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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고 효도하고 사랑하고 우정하면서 즐기며 살아 야지 53. 습관이나 버릇 : 뽀드락지 뜯는... 54. 나의 패션 : 캐주얼..편하다 55. 지금 읽고 있는 책 : 아수라(판타지 소설) 56. 절망의 늪에 빠지셨던 일은 : 디아블로에 빠진후 수능망칠것을 예상한후...

비비큐치킨을좋아한다 367.특이한 물고기를많이봤다 368.여자친구랑 해수욕장을가봤다 369.여자친구는 원빈을좋아한다 370.비엔나 소세지를좋아한다 371.오징어 튀김을좋아한다 372.재열이랑 목욕탕을가봤다 373.발이차다 374.고룡발자국을보았다 375.교회...

생각은 효도해라 다.교과서적인 주제는 다음시간에 알려주신다 하셨다. 6월 21일 오늘은 방을 얻다 마무리를 했다.필기 시간을 갖기 전에 문제를 풀었다.저번 시간에 한 것이라 크게 어렵진 않았다.필기 시간은 손이 좀 아팠지만 괜찮았다.그리고 나비...

TV에선 해운대 앞바다에서 뛰노는 학생들과 사람들이 보인다. 아침부터 선생님과 아이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은다. 쉬자고. D-100...하느라 1시간을 어영부영 보냈다. 그래도 내가 한 작품에 혼자서 뿌듯하다. 집에 돌아와보니 엄마가 치킨을 시켜놓았다...

꼽으신다면?해운대^^ 23. 당신이 가보았던 최고의 맛집/술집/여행지는 ? 맛집 술집 그딴데 없구.... 여행지는...휴가때 강원도 팬션에 널러갔었는데 진짜 좋더라~ㅋ^^ 24. 좋아하는 술이 있다면? 없으~ 25. 당신의 주량은? (소주로 대답해 주시고 소주를...

부산시 해운대구 xx1동 '-'; 4.생년월일▷ 1989. 09. 20 '-'; 선물쥬세효>_< 5.가족사항▷ 엄마,아빠,나,남동생 6.혈액형▷ A형 7.키▷ 움..지금 거의 160cm 정도...'-';; 8.몸무게▷ 음..잘머르겠는데...'-'; 45kg능 안대혀..몸무게 지금 당장 잴까혀?ㅋ...

날 해운대로 교회모임을 가지러 갔다고 합니다. 흔한 MT 말이죠. 도착했는데 건물이 기우뚱거릴 정도로 태풍은 심했다고 합니다. 바닷가라서 그 정도가 더했겠죠. 방파제 옆에 도로로 차가 지나가는데 파도가 그야말로 해일이었다고 합니다. 지나가는 차를...

프라이드 치킨을 먹고 싶다는 손자에게 닭 백숙을 내오고, 상우는 전자오락기의 전지를 사기 위해 할머니의 은비녀를 훔쳐낸다. 도저히 버릇이 고쳐질 것 같지 않던 못된 상우도 전자오락기와 함께 포장된 낡은 지폐를 발견하고는 마음을 고쳐먹기 시작...

오늘 갑자기 부르시길래갇더니 학원마치고 bhc가서 치킨사오라면돈주시고 8.1일해운대도 보내주신다내요 ㅋㅋ오늘학원 뮤뱅때메 않갈랫는데가야할듯ㅎ그리고 저번엔 싸인앨범도 얻어다주시고 정말 효도잘해야할듯ㅎㅎ 아빠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