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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해운대근처에 위치한 센텀호텔스위트룸을 예약하고 이른아침부터 서둘러 부산으로 향한다. 이번 정기모임에 숙소를 준비해준 부산친구 성주에게 글로나마 고마움을 전한다. 강원도 춘천에서 첫차를 타고 출발장소인 송파구 장지역으로 달려온 현옥이...

33.000원 식당제공 * 입금계좌 ***-**-******-* 우리강산 (부산은행) 3.출발일시/장소☞ 11월24일(토) 07:30 지하철동래역4번출구 4.예약문의 ☞T/051-405-8642. H /***.****.**** 5.준비물 ☞중식 간식 식수.우의. 여벌옷. .장갑. 6.차내 간식및 하산주와...

국밥 식당입니다. 김창호대장님이 계산을 먼저 해주셨네요.^^ 고기도 듬뿍, 가격을 보고 기절할뻔 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홀대모 운영진은 전날 배냇골에서 뒤풀이를 하고 부산 대연동으로 이동하여 피로를 풀었습니다. 준희선생님도 늦게까지 환담을...

이글~해운대1 여~경아.~로즈마리~ 영희*~아기손~은희~초롱영 회 비 내 역 내 역 수 입 지 출 비 고 찬조금~14x1.000원=14.000원 광어세꼬시;대4개=140.000원 매운탕4개=20.000원 공기밥 7개=7.000원 소주 10개=30.000원 맥주 9개=27.000원 음요수3개=3.000...

예? 식당에서는 카메라도 받아준다카든데~ gost : 화장실이.... 으데이찌... 경아맘 : 화장실 제가 다 막아놔씀미다 한바다 : 뭘 걱정하고 그르셔~ 내가 아들놈 팔아서 쏜다 하얀민들레 : 아니라예~ gost 님께서 카메라 잽혀서 쏘시려고 지금 고민중이신데...

바라듯 식당 안을 간절하게(?) 바라보고 있다. 영남일보 이지용기자 맹금류 흰꼬리수리의 '굴욕' 강원 강릉시 남대천 일원에서 월동 중인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제243-4호)인 흰꼬리수리가 27일 텃새인 까치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기타반주에 감동과 박수로 이한여름 해운대백사장의 추억을 남겼다 ㅎ ㅎ 경아 큰아들(이동규)장가간다 각시가 연상의 여인(5년...어두움이 먼저 보인다 예식을 마치고 식당에 인사하러온 경아에게 이모로써 덕담을 해주었다 (경아야 오늘 이시간이후로...

조용한 식당을 포기하고 달맞이 횟집에서 매운탕으로 저녁을 먹었고 나를 포함한 다른 식구들은 싹싹 한그릇씩 비웠지만 술을 기다린 갈매기의 위장은 밥을 거부했다. 억지로 밀어넣은 반공기에 토라져버린 갈매기의 위장은 밤새도록 술마저도 거부하며...

형님과 경아씨가 준비한 컵라면과 삼각김밥으로 요기 이후에도 두분의 자봉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60km 1시간 17분 10초 누계 7시간 41분 7초 정확한 지점은 기억안나지만 먼저갔던 두천형님 조우 비슷한 주자들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특히 영우형님 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