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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내용은 아주 간단합니다. 개그맨 김원효가 해운대 경찰서장이 되는꿈이였고요 제가 옆에서 김원효에게 해운대 경찰서장되면 점심때 스폰서들이 맨날 맛있는거 사주고~ 해운대면 부산에서 제일 좋은 경찰서장 되는거라고 얘기를 합니다. 김원효 유행어를...

2019.09.11(수) 오전 10시30분 해운대경찰서장님께서 우리 은혜의집 아동들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나와 있었다. 지만군 때문에 나타난 것이 분명했다. 나는 두사람에게 『잡상인을 나오도록 해달라』고 했다. 유국장이 해운대경찰서장을 불러 지시를 내리니 금방 백사장은 정상으로 돌아갔다. 육여사는 늘 경호원들의 보호막 속에서 생활하는 지만군이...

바로 해결이 되네요. 역시 무서운 네티즌들..

않을 것이며 자체 조사후 징계조치하고 여타 전대원에 대해 교양 실시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 말씀 올립니다. 해운대경찰서장 총경 송수태 올림" 17:26 안단테_무명 젠장... 그게 다냐 사람 짖밟아놓고.... 자체조사..누구는 그런거 모르냐 차제조사...

이제야 올려봅니다 늦었지만 구경해보이소! 휴일을 맞아 시민들 뿐아니라 멀리에서 오신 관광객들 인산인해로 발딛을 틈도 없이 겨우 비집고 다닐정도입니다 서병수 해운대 국회의원님을 비롯 배덕광 농협장 해운대 경찰서장 새분이 성화에 채화하고 있습니다

허남식 부산시장, 안경률 국회의원, 부산시경찰청 김영식 차장, 김석균 해양경찰서장, 하진태 해운대경찰서장, 김부년 해운대소방서장, 권영대, 이동윤 시의원, 해운대구 구의원, 관변단체장들이 내빈으로 참석하고, 회원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