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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님의 '백경' 벙개후기...'꽃보다 고래' 2009.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뽀얗고 꼬들한 식감이 참으로 특이하죠^^ F4 NO2.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을 중시하는 부드러운 남자, 윤지후~ 부드러운 밍크고래의 목살...우네 가 윤지후를 닮았다는^^ F4 NO3. 자타공인선수ㅎㅎ 소이정~ 못먹는 분들도 요건 살살 넘어갈걸요...우네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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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떠나보내며 그동안 그와 함께한 추억을 이곳에 남긴다.....ㅁ7ㅁ8 (feat. 말 많음) 201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을 꼬들하게 삶아서 먹어서 좀 씹는 맛이 강했지만 암튼 맛있었긩 헤헤 유럽 아이들은 묻는다 노네는 왜 파스타면을 다 불려 먹니? 꺼져 너네는 왜 생면을 씹어먹고 앉아있니 거지들아 ㅗㅗ 친구가 만들어준 핸드메이드 피자 도우도 손으로 직접 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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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12.5월둘째주(석불사둘레길)경비내역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바지와 꼬들목살과 소주,맥주 등으로 산행의 피로를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해 주신 회원 여러분!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참석자(존칭생략) 큰대형, 판사친구, 어씽, 정암, 앤디, 다감, 다감게스트2(산행 8명) 2차 합류 : 좌동, 김교수 <회비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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