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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화) 어제의 일상(광명, 안산, 광화문, 종로 등)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인데, 꼬마 케익이 5천원이라서 배보다 배콥이 컸다. 세무사가 서촌마을에 거이 계산하는 반면, 광화문은 내가 계산하는 편이다. 커피 나올때나 반납할때는 직원이 친절했다. 세무사가 집이 구로쪽라서 1호선을 타기 위해 시청역가야 하는데 내가 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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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과 해운대 갈맷길 걷기(2)- 6월 6일 성지순례 후기 201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무현 대통령이 앉았던 자리... 회담장 휴게소. 여기서 바라보는 바다가 경치가 볼만했습니다. 회담장 휴게실이 벽면은 우리의 한글 훈민정음 글자체로 장식되어 있고..... 휴게소 창문 너머로 동백섬 등대가 내려다 보입니다. APEC 정상회담에 참석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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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2018.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고, 꼬마들은 그게 또 신기하여 "삼촌" "삼촌" 하면서 빼작빼작 걸어나와 목을 빼고 쳐다본다. 아무리 날이 더워도 자기 할일은 다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터벅터벅 걸었다. 또 Fitz맥주 홍보다. 지난번처럼 사진 찍고 Fitz맥주에 응모하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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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모래조각상 모래찜질하는 해운대 백사장 2006.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하고 있다. 아빠는 어디로 갔는지 꼬마 혼자서 고기를 낚고 있다. 해운대 백사장하면 자랑거리도 많은데 부산 아쿠아리움은...관광선 선착장이 있고 동쪽에는 2005년 APEC 회의시 부시대통령이 묵었던 웨스턴 조선 호텔이 있고 그 윗쪽에는 인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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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아역 계속 눈에 밟혔는데.. 200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봤으면 후회할뻔 ㅡㅡ; 어쨌든 보고와서~ 계속 아역이 눈에 밟혔었는데~ 알고보니 탕수육 꼬마였네요 ㅋㅋㅋ 얼굴 좀 눈에 익으신가요?ㅋㅋㅋ 예전 이동통신사 CF에서~ 대통령 되면 아빠에게 탕수육 시켜주겠다고 했던.. ㅋㅋㅋㅋ 정말 어른입장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