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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오여사님 목도리에 마스크까지하고 오늘 오셨네요. 2024.10.24 수변공원에서

육지에 붙어서 반도 형태가 되었습니다 동백섬 등대를 배경으로... 2005년 APEC 회의장으로 쓰였던 누리마루 해운대해수욕장을 배경으로... 해운대해변과 달맞이고개 파도에 힘쓸려 가유~~ 빨랑 올라오세요 동백섬 출렁다리를 건너고 해운대해수욕장으로...

섶자리→해변공원→광안리해변→민락수변공원→민락교 →부산요트경기장→영화의거리→동백섬→APEC하우스(누리마루)→해운대해변→ 해운대관광 안내소→(미포)버스대기 ※ 트레킹시간 : 약 17km, 대략 5시간 소요 ※ 차 량 코 스 : 고래등오거리 06:00...

해서 얼마나 미안하든지... 대천공원 방향~~ 공원 황토길로 내려오다가 마중나온 대장님을 만나 산행이 끝이났다. 해운대~동백섬 한바퀴. 파도가 제법 높았다. 해운대 백사장. 누리마루 APEC하우스 (APEC 국제 회의장) 들어가서 돌아볼 수도 있다는데...

섶자리→해변공원→광안리해변→민락수변공원→민락교→부산요트경기장→영화의거리→동백섬→ APEC 하우스(누리마루)→해운대해변→해운대관광 안내소→(미포항)버스대기 ※트레킹 시간 : 약 17km, 대략 5시간 소요 ※차 량 코 스 : 고래등오거리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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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16일 날씨 맑음 참석인원 25명

지명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등대 아래쪽에 '해운대'라는 석각이 흔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 둘째로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접근이 용이하고 입구도로만 막으면 경호하기 좋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 그럼 누리마루 건축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동백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