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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22 해운대 202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새해가 되길 바라며… <사진제공> 안형수 미소를만드는치과 원장 (본 사진의 저작권은 안형수 원장에게 있으므로 무단사용...발발을 계기로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특히 해운대라이프로선 치명적인 종이 값과 인쇄비 인상이 이어졌다.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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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해운대살이 25년,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꿈꾸며 2020.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와 행정의 역량을 어디에 쏟아야 하는지에 대해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지난 20여 년을 지켜온 해운대라이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이유입니다. 해운대라이프 5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동호 / 해운대라이프 편집위원 (탑서울치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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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 음악세상으로 초대 매달 해운대문화회관에서 무료 음악회… 8월 17일(목) 오후 2시 공연 2017.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것이다. 그래서 지난 5월 연습을 거쳐 6월과 7월에 좌동발전주민협의회 주관으로 한마당 실용음악동호회와 탑서울치과, 해운대라이프 신문이 협찬하는 무료 음악회가 열렸다. 혹시 해운대 문회회관에서 열리니까 유료가 아닐까 하는 걱정에 참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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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의 헤라포토 - 44 <송정에 살다>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호성 아~ 싱싱한 젊음이여!! 죽도 한바퀴 돌고 오른 송일정 저 멀리 보이는 청사포 출렁이는 다릿돌의 전설 찬 바람에 빨갛게 언 손 아침 햇살에 녹이며 기다리는 봄 詩人 이춘혜는 해운대라이프의 오랜 독자입니다. / 이동호 편집위원 (탑서울치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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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어촌의 평상에서 - 풀닢의 바이크 라이프 2015.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어콘 틀어놓고 우글우글 거리네요. 헐~~~~ 딸애 친구들이 해운대 놀러왔네요. 급 안방으로 들어가니 마눌과 아들녀석이 에어콘 틀어놓고 뒹굴뒹굴..... 간단히 씻고 잠이들었습니다. 아침에 치과에 가기위해 아침을 먹으러 나가니 거실에 곤히 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