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바로 '바다가재' (영어로 랍스터 철자는..한영사전 참조..-_-)의 학명이랍니다. 어디서 먹었냐구여? 해운대에 있는 랍스터&대게전문점 '덴포라'에서.. (체인점이 남천동에도 있습니다) '덴포라' 모..대충 들으면 덴뿌라의 다른 발음 같지여..아닙니다...

장소는 해운대 신도시시장 1층 해물찜 생선구이 전문점태평양입니다. 세심이 평소 잘 가던 성가정성당 인근이라 찾기 쉬웠답니다^ ▶Provence style의 출입구는 식당이 아닌 Cafe 분위기로 시작됩니다. ▼ 아하! 비바비바 카페까지 함께 영업 중 이군요...

조금은 쉴만도 한데 아주 장기간 초원의 집 할머니들 저녁 식사 대접을 하고 계신 자연산 회, 활고등어 회 전문점 수미가 번개가 있어 분홍이도 다녀왔어요 ^^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당 ^^ 오잉??? 랍스터 신메뉴 출시!!!!!! 우리는 1인 (30,000원) 코스와...

활 랍스터, 우설 등 깐깐하게 고른 메인 재료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신선하게 준비되는 야채바에서 버섯과 야채들을 리필할 수도 있다. 메인 재료에 따라 육수가 달라지는데, 기본적인 다시 육수부터 얼큰, 버섯, 스키야키, 마라, 참깨탄탄, 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