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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급급급~ 동해있던 제 남자친구가 드뎌 부산에 온답니다~ㅋㅋㅋ 근데 항상 서면에서만 놀아가지구요 해운대는 잘모르거든요~ 해운대바닷가 근처로 해서 시끄럽지 않으면 되구요~ 간단하게 맥주정도? 편하게 마실수 있는 술집 꼬옥~~~~추천좀 부탁...

새벽에 먹기 딱임 스펀지 부페 - 가격 압박이지만 초 호화스럼 바닷가 바로앞에 베니건스 아웃백 TGI 다 있음 뭐 횟집은 널렸고,,, 고기집도 ㅎㄷㄷ 널렸음. 술집은 싼곳 찾기의 압박이 있지만.. 뭐 청송이나 이런곳도 있으니.. 그런곳 고고하면 됨.. 놀만...

그나마 해운대에선 여기가 젤 나은 거 같아 달짝지근한 맛이야 단맛 나는 떡볶이 싫어하면 비추. 홀이 없어서 포장만 가능한게 아쉬워 송도-해녀마을인가 이제 슬 시원해지니까 분위기 즐길려면 추천 그치만 가격개에바 걍 ㄹㅇ 분위기 좋아서 추천해...

때는 해운대가 떠오른다. 올초 해운대에 갈때 느낀 것은 광안리의 광안대교 건립 이후로 밤의 해운대가 좀 쇠락한 소감이 들었다. 해운대 바닷가의 카페, 술집안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가 다 즐거워 보인다. 마치, 누군가 행복해지라는 최면을 걸어...

제가 살고 있지만 전혀 불편한 줄 모르고 이사갈 필요성을 느끼지 않습니다. 모든 편의시설을(이마트, 식당가, 술집, 공원, 해운대바닷가, 호텔, 재래시장...) 걸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게다가 층고가 4M라는 메리트는 살아보지 않고서는 잘 느낄 수 없는...

2차로 바닷가에 있는 카페나 술집을 가길 추천ㅋ 인기가 많은만큼 웨이팅이 있으니 기다리기 싫거나 룸에 앉고 싶다면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하고 가면 좋음! 참고로 여기 바로 근처에 저번 글에서 소개한 '투쉐프' 술집이 있음 3. 소보(수영) - 브런치...

끝나면 바닷가에서 횟감에다 한잔합시다!" 같은 팀 김 씨 아저씨가 일어나면서 말했다. 윤 씨 아저씨는 본인이 과거에 술을 배울 때를 상기하며 비틀거리는 정태의 팔짱을 끼고 밖으로 나왔다. 정태는 왜 그런지 확실하게 모르겠지만 공중을 날아가는 그런...

12시경 해운대 백사장 바닷가로 향하던 중 개미집에 들어가서 낙곱새를 먹게 되는데 어쩌다가 라면 이야기가 나왔는데, 광수행님이 라면에 전복도 넣어먹어 봤다는 얘기에 모두들 숙연해졌습니다.ㅠ 우리의 총무 유진쓰가 회비를 걷으며 현대여성의 필수품...

김건희가 술집다녔다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신경애로 바뀌어 다니는 사람들이 그러하였고 그들중에 외국인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이들이 돈 이야기를 하면서 안전하겠다고 하면서 처먹어 되었습니다. ​ '가'새끼 같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