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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 모여서 성령대집회 중 +)기독교 행사임 수영로교회 목사가 이사장

동백섬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모래의 변신은 예술, 해운대모래축제를 가다 세계적인 작가의 모래조각 작품이 해운대 백사장 위에 펼쳐진다. 매년 새로운 전시 테마로 거대한 야외미술관을 만드는 해운대모래축제는 방문객들에게 전국 어느 해변...

동심으로 .....

기독교 축제험:; 10만명 예상이래

네비를 켜고 동백공영 주차장으로 가니 한시간 일찍 도착 반가운님들 하나둘 오시고 동백섬을 돌고 해마루관람을 한뒤 해운대 백사장을 끝까지 걸어서 미포끝까지 해파랑길을 걸어봤다 산행은 혼자 해파랑길은 동행이 많아 좋았다 모두들 만나서...

디렉토스뷰 카메라 촬영 작품①

오는 날씨 즐겁게 걸었습니다. 일행과 헤여져 집으로 가는길에 해운대 바다에 잠시 갔습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해운대 백사장에는 모두 20대 외국 관광객 학생들 이었습니다. 관광 부산의 자부심에 마음이 흐뭇했습니다. 너무나 많이 바뀐 해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