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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갔는데 맛있었던거 같애요......음식두..깔끔하구...밥두..돌솥에다가 나오구..^^;; 커피숍은 해운대가 가격이...전부 비슷해요... 해운대 시장 앞에 뱅뱅 2층에 디셈버라고 있는데....거기 분위기 좋아요.... 아니면 하버타운에 스타벅스도 있구요...

부산 해운대 여관밥도 먹고 싶고, 대마도에서 젖가슴 드러내 놓고 물질한다는 왜년들도 구경하고 싶고, 멀리 노령 땅 블라디보스톡에 가서 호말같이 크고 억세고 머리칼 붉다는 로스케 년들도 구경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 동안의 호기심일 뿐 반...

뇌리에 뱅뱅 돈다. 그렇게 밭구석을 헤메다가 잠이 드는 것이다. 2012.3.31 六十而耳順은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여 그 참 뜻을 이해하여 자신의 감정에 얽매이지 않고 매사를 옭고 바르게 처리하는 경지에 이른 나이다. 올해 이순이 된 우리세대가...

짐들은 해운대역 보관함에 보관하였지만 내 몸은 이미 반신불수가 아닌 물에 젖은 반신물개가 되고 말았네요 ~ 옹옹 ~ ㅋ 암튼...저번주에 택시에서 제 똑딱이 카메라를 분실하는 바람에 ~ 쩝 ~ 아쉽습니다. 그래서 이번 후기는 사진 화질이 구리구리 뱅뱅...

발자취와 해운대역 발자취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 1부 전시 청춘바다 제 1부로 한 걸 보니 주기적으로 새로운 작품이 전시될 것 같습니다. 제 1부 전시는 올해 대학을 졸업한 새내기 작가(신진작가)들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시민갤러리...

#시원한대구탕 #뱅뱅사거리맛집 #서울맛집 #오만대 겨울이라 해운대식 대구탕 생각나서 온 집. 오만대는 이집만 유일하게 있는거 같은데ㅡㅡ 암튼 추운날에는 이기 데끼리. 대구전 살살 녹아 술이 마구 들어갑니다. 이집도 20년 되어 가네요. 점심에 메어...

위치는 해운대 한화 리조트 2층에 샤방하게 자리하고 있심. [이전에 뷔페 사진은 못찍게 해서 물어보지도 않고 걍..테이블 사진만 찍었슈..담에 진열 음식도 함찍어 보겠삼] 그리고 우리가 먹은 것만 올리다 보니 실제 메뉴는 이것보다 훨 많았슴둥...

31일 해운대..... 2012년의 마지막날.... 어느새... 1년이 후딱 지나가 버렸다.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오늘이 2012년의 마지막 날 이라는것이 실감이 나지 않고 그 덕분에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했는데 야속한 시간은 이런 마린공주에게 한치의...

있는 해운대 갈매기들은 관광객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먹기위해서 끊임없이 사람들 주위를 맴돈다. 바로 눈앞에서 그들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을 정도이다. 검정색의 긴 부리, 희고 회색의 깃털, 빨간 다리, 주위를 휘두르는 눈동자. 그들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