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수변최고돼지국밥 - 해운대 미포점에서 조용히 저녁 먹습니다 매운파채국밥(신라면 맵기) 선택했습니다 4월의 마지막 밤 입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걷기좋은 와우산둘레길~ 해운대 비가 간간히 오는 날씨 즐겁게 걸었습니다. 일행과 헤여져 집으로 가는길에 해운대 바다에 잠시 갔습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해운대 백사장에는 모두 20대 외국 관광객 학생들 이었습니다. 관광 부산의 자부심에 마음이...

할무니.바람바람아.동백아가씨~~~ 7월말일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비 예보가 있어서 아이들에게 장화와 우비, 우산에 대해 안내를 하였더니 잘 준비해 온 아이들이랍니다. 해운대 인문학도서관까지 걸어갈 생각에 "비 오는 날에 산책 가는 것 같아!"라며 친구들과 준비해온 우비를 입으며 설레어하는 아이들이었답니다...

점수 빨리 내놔야될거같은데 이 좋은 찬스를 날려먹겠네

왔어요 ^^

9일 콘도내 사우나 한판 때리고 또 미포 할매복국집가서 복국 한그릇씩 하고 귀경....(봉현이 40년만에 왔다네) 해운대 있는동안은 비 안맞았는데 내려갈때/올라올때 경북지방에 폭우 죽이네.... 2시반경 여주 청기와 식당에서 정식먹으면 해단식.... 이번...

부산갈매기님 어제 이어 잘들어요 조용필 ㆍ돌아오지않는강 패트김ㆍ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