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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마실 여행이였습니다. 이번 정월대보름 마실, 달맞이 여행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양 전통 한우불고기 궁궐 같은 식당을 점심식사를 ... 울산 대왕암에서 부산 해운대 달맞이 행사장에서 밀양 영남루 에서 청도 소싸움테마...

질문인데.. 해운대..베니건스... ( 다른 지점은..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직원교육 엉망이지 않나요..?? 느낌이... 패밀리 레스토랑의 직원느낌은 아닌... 교육생 명찰을 단 직원이 많든데... 그냥..닥치는 대로 뽑아서.. 부려먹고... 다시 뽑고...

용궁구름다리, 태종대 등등을 거친다. 해운대 숙소인 송도탕(송도각) 도착, 짐을 풀고 저녁은 유명한 해운대 언양불고기집이다. 저녁을 마치고 해운대백사장으로 직행이다. 밤 하늘에 밤 바다 풍경이 새롭기도 하다. 하얀 물거품을 품고 밀려왔다 쓸려...

그래도 언양과 가까운 부산에서 먹어봤으니 맛이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간을 미리 재워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좀 짜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쇠고기지만 불고기인데... 1인분에 2만5천원씩 하는게 좀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외에...

올 일이 없는데도 이곳이 좋다며, 부산 방문시 찾아 갈 맛집의 리스트까지 챙겨서 온다, 그 중의 한 군데가 이곳 '원조 언양불고기'이다, 앞으로 귀국해서 부산에서 살겠다고 풍광좋은 해운대 지역을 둘러 보고 갔다, 필자의 블로그를 자주 찾아 주시는 한...

즐겼고 해운대.광안리를 돌아다니며 밤야경을 즐겼던 모양인데 초저녁부터 술잔과 씨름했던 나랑 누구는 그런줄도 몰랐다 ㅛㅛ 태종대에서 즐길수 있는 모든것을 즐겼다 유람선을 타고 올려다 보는 태종대 신선암(일명:자살바위)이 오래전 그 바위 위에서...

051 ㅡ 746 ㅡ4403이다. 5. 근처의 한우 불고기집으로 맛도 일품이고 유명한 맛집으로 향하여 저녁식사를 한다. 해운대 언양불고기집 부산 대표 맛집으로 1인분에 30,000원이다. 시원한 맥주 쐬주로 하루의 피로를 푼다. 저녁회식이 끝나면 해운대 백사장...

맞이하야 해운대 달맞이 고객 쪽의 "전망좋은방"?? view with room? 이던가.. 이름도 헷갈리네... 거긴 홍합탕을 맛보러 갔는데.. 끙. 그날따라 홍합탕은 안한다네요.. 크리스마스라.. 비싼 메뉴 위주로 .. 11시 30분쯤 가서 첫손님이라 그냥 나오기도 모...

남친이랑 해운대에서 자주 만나는데 버스로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던 불고기브라더스에 가게 되었어요 처음 가는거였는데 간판만 보고 생각했던것과 달리 실내가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소고기라서 비쌀까봐 좀 망설였었는데 입구에 요 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