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그리운 엄마 임순씨!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휘날리며, 내 마음 속 깊이 묻어두었던 엄마의 말이 파도처럼 다시 나에게 살묘시 실바람타고 오네요. 그 부드러운 해운대 바람을 엄마와 함께 못함에 가슴치고 쳐도 나의 마음을 달래줄수는 없네요. 나는 그저 조용히 내 삶의 흐름에 따라 발걸음을 따라...
-
[용감한형사들] 해운대 강도위장 청부살인 (분노주의)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씨를 윗층 빈집에서 대기하게 하면서 간식도 챙겨줌 남편이 잠들자 올라와서 큐사인 주긔;;;; 내내 어두운 표정 안정환. 마음이 복잡하다고.. 계속 맘에 걸렸던 질문을 하긔 엄마는... 딸이 성추행 당한걸 알고있었던겁니까. ㅇㅇ. 알고있었어. 귀가시간...
-
엄마의마음으로~~^^* 2011.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으로가져와 찍어보았어요 많은작품으로 10월초에 부산 해운대 달맞이고개에있는 맥화랑에서 합니다 그때도 많은응원 부탁해요...하고있어요 프방식구들이 많이들 보아주십사하고 엄마의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프방님들께서 많이들 응원해주시고 전시회도...
-
[유앤밸런스의원] 해운대구보건소와 모자보건병원 협약식 체결했습니다^^ 2023.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한 소식을 전달드리려합니다!!! 유앤밸런스의원이 해운대구보건소와 모자보건병원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유앤밸런스의원...부분!!) 이러한 유앤밸런스의원에 부설 심리발달클리닉은 엄마가 행복한 육아, 아이가 행복한 삶! 을 위해 모든 치료사...
-
아기엄마의 화려한 외출 -해운대가다~ 2009.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엄마께 맡기고 하나는 신랑이 보고.. 칭구랑 급 약속해서.. 오늘 아침에 동대구역에서 부산가는 기차에 올랐습니다.. 처음에 동대구역에서 해운대역으로 가는 기차를 타려고 했는데.. 그 기차는 거의 새마을 이고..시간도 3시간 가량 걸렸고.. 요금도...
-
해운대 나루공원단풍,올림픽공원조각,시민공원 청렴문구 202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해운대 올림픽공원 조각 (취향에 따른 선별) 해풍, 김진석 도심의 쉼터, 이인행 평화, 피터 조형과 운동, 페르기니 해탈, 그 이후의 고독 ⬆️ ⬇️ , 송민규 평화 비둘기, 서경보 조성 엄마와 아이, 변유복 소망, 김정혜 예술가의 초상, 김영길 🟫 3️⃣ 시민공원...
-
부산 반찬가게 해운대 반찬 엄마의 마음 2022.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현명한 엄마의 영어교육법 202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 마음 영어 모국어 습득방식의 영어 수업 상담을 받으러 다녀야 하니깐요^^ <엄마와 딸의 영어 말하기 대결> https://youtu.be/C1FSZLgrZcM 비결 Tip은요~~ 정관 엘본어학원 친구들은요~~ 캐피타운을 하는 순간 미국의 학교로 갑니다 영어를 진짜...
-
[장전동. 부산대앞] 엄마의 따뜻한 손 맛!~ 일본식 카레 전문점~ 하하노카레 201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요! ~ "하하노에서 (맛나게) 카레 묵짜요" ~ 하여, 해운대서 단숨에 달려왔습니다. 이곳 맛집 가게는~ 작지만 꽤 아담해...등 다녀간 ~ "소중한 익숙한 발냄새"를 보게 됩니다. 학생들, 엄마와 어린아이 등 ~ 다들 행복해하는 사진을 보는 마음~ 흐믓...
-
멱살 한번 잡힙시다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으며 해운대 바다를 걸으며 영웅님의 "모래알갱이"를 수없이 수없이 듣고 또 듣고 Do or die 를 들으면서 Tension 을 올리고 영웅님의 노래로 아픈 시간을 잊고 길고도 짧은 날들을 지나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우리 영웅님!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