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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분식집 라면,김대희 할머니 국밥집 이용하더라구요,, 저두 해운대는 거의 가지 않는 곳이라 밥집이나 맛집을 전혀 몰라요 신토불이는 한번 갓엇는데 저랑 오라버니 입맛엔 전혀 안맞아서,,안가요^^ 스펀지나 해운대 바닷가 쪽이나 그랜드 호텔 등등...

첫날, 해운대에서는 물에 못 들어갔지만, 오늘은 발을 담그고 합주를 하자는 의견이 나와서 양말과 신발을 고이 벗어두고, 바지를 무릎까지 올리고 물에 들어갔다. 너무 시원했다... 바다에 들어갔다 나와서 20분 동안은 발을 말리고 모래를 털어내는 데...

종니, 욕을 해줬다, 묵묵히, 운전하던, 오라버니, +_+ 어느덧, 해운대에 ㅠ_ㅠ 감격이올시다, "까악 >_< 오빠 여기가, 해운대예요_! 오빠랑, 같이와서 너무너무 좋네요 >_< 오빠도 저랑 하서 좋죠?" "어?,.,,,,,,,,,,,,,,어어, 나루야 ^-^ 가자, 여기어디...

차지한 햄상이 어떤데🥹 직장 동료 선생님들끼리 부산에 기강잡으러 갔다왔어~저번 주말에 ㅎㅎ 보자마자 이건 우리 오빠꺼다...하고 당장 샀지 귀엽지♥️♥️ 글구 해운대 근처에 기현이네라는 분식집있더라 ㅎㅎ오빠랑 또 한컷🤩 오늘도 사랑해 또 사랑해🩷🩷

적도록 하죠.. 알바가 끝나면...시작되긋지만서도.. 음..그리고..정말 맛난 떡뽁이.. 제가 우리 오빠랑..부산에...여행들 다녀왔는데.. 음..해운대..앞에..티지아이랑..아웃백..베니건스.. 다 있는 건물..옆에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다 보면.. 분식집이...

나는 해운대지점도 봤는데 빵을 선물할 꺼라서 남포동 OPS로 방문!) 가면 다른 건 몰라도 슈크림빵 꼭 먹어 2300원이야! 나는 슈크림을 싫어해서 안 먹었는데 나와 같이 간 게스트하우스 친구들은 나 때문에 먹었는데 진짜 맛있데!! 심지어 나는 싫어해서...

언니/오빠들도 자주 오는 거 같음 브런치는 7~8천원 선. 베이컨 미트볼말이는 25000원! 부산대 장가네 돼지국밥 내 인생수육 파는 장가네 돼지국밥ㅠ 부산대라기보단 장전역이랑 훨~씬 더 가깝지만 진짜 맛있어 고기도 야들야들하니 잡내없이 맛나고 김치...

아치야 ~ 오빠가 보정 마이했다아이가 .. 앵벌리.... 아... 아닙니다. 나눔 오늘의 포토제닉 '붕어빵' 사진 제공 : 리사 진정을 겨울바다를 느낄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보다 끈끈하고 따뜻한 마음도 나눌수 있었고요. 입수자 : 헥토르, 마린, 지루박...

있는 분식집이에요 꽤 유명해서 포항분들은 다 아시고 점심시간때 쫌만 늦게가도 못먹어요 저 진빵은 특히나 인기가 좋아서 부지런히 가지 않으면 못먹는다는 근데 난 부지런하지도 않은데 어떻게 먹은거지.... 솔까 국쑤는 그냥 그저 그렇게 맛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