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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로 오소 200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켜버릴것만 같네 보고픈 친구들도 못보고 이마음 그누가 알아주랴 양숙이는 보고싶지않고 노래만 듣고싶구만 그래 해운대 오소 노래방 갑시다요 지난해 임원진 상보, 성열이 순자 정말 수고 많았다 복많이 받아라 왠종일 내리는 비 속으로 그대들을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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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위주로만 맛집 ㅊㅊ 2021.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얼 이태리에서 온 맛을 먹고 싶다 하면 찐이에요 .. 오소부코 먹자마자 두오모여행에서 먹던 식사가 생각낫음 와인리스트 개...이건 포장해온건데 ~ 고래고기 먹어보거 싶으면 해운대에 고래별장 ! 맛집까진 아니지만 해운대에 고래고기 먹을데가 포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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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란한 계절에....부산 해운대 한라아파트 사는 ...... 2021.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해운대에 “한라 아파트”가 있다. 어느날 이 아파트에사는 며느리가 외출을 하면서 “어무이요, 수도 고장나서 신고했으니 전화 잘 받으소” “오야, 퍼뜩 갔다온나” 며느리가 나간지 한참 후 왠 남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할란(한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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顧雲 唐-顾云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상 오소도(烏昭度)의 아들 광찬(光贊)도 같은 해에 급제하였는데, 오소도가 조공사로 당에 와서 청하여 말하기를, “신이 옛날에 급제하였을 적에 이름이 신라 이동(李同)의 위에 있었습니다. 이제 신의 아들 광찬도 마땅히 최신지의 위에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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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해운대 2010.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같은데, 바다엔 처음이라서..... 처음 바다 입수한 소감은 ? 이틀째 출석하신 바다 박기태님, 겔로퍼가 어제 " 혐, 낼도 오소!" 하고는 정작 겔로퍼는 빠지고. 등대조가 와야 저 ~ 마신는 떡이랑 단술이랑 먹을건데...... 촌에선 산소 벌초하러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