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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 해운대까지 15분걸려 이말만 믿고 가려는데 알고보니 50분 걸리는 거리!!!!!!!! 지하철 역까지 미친듯이 갔지만 지하철이 더 느릴거 같고 택시 잡아서 바로 갔습니다.. 정말 이때 10시까지 못가면 어떡하지 오만가지 생각 다 하게 됩니다 ㅠㅠ 그래도...

아즈매들이 해운대에 모였다 고급지고 분위기 있는 호텔 뷔페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송정 바닷가로 차를 달렸다 바닷속에선...기분이 업되어져 한컷씩 찍어주는 센스를 덤으로 주었다 낙엽과 어우러져 가을을 꾸며주는 아름다움이 참 이쁘다 눈이 시릴...

빠지면헤어나올수없겟지 낯선 상대: 가지마세요..당신 당신: ㅋㅋㅋㅋ 낯선 상대: 당신이떠나면 혼자남은나는 어케요 ㅠㅠ 당신...가고싶다 당신: 오빠 호프집 알바한다 낯선 상대: 해운대보고 낯선 상대: 울엇는대 낯선 상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구요.^^;; (해운대나 부산대 쪽으로 가기엔 신랑 직장동료분들이 너무 멀어서..ㅜ) 푸드스토리의 큰 장점은 6~9시까지 단독홀을 사용할수 있다는겁니다. 다른 뷔페들은 대부분 1,2부로 나눠서 진행을 해서 시간이 2시간 정도 밖에 주어지지 않더라구요...

앞.. 해운대 바닷가~~~ 모든 기준에 만족되었을 뿐더러.. 아버님이 말씀하신.. 12시와 1시 사이에 잡아라!!! 도 일치~!!!!! 부모님도 다~~~ 만족하시더군요.. ㅎㅎ 신부대기실도 완전 이쁘고~(화장실도 안쪽에 별도 마련) 폐백실도 넓직~~~ 하고~ 그리고...

헵번 헤어스타일)로 머리숱을 다듬고 왔다.ㅎㅎㅎ.. 요즈음 본 중에 나름대로 제일 이쁘다.....팔불출...ㅎㅎ 11/22 ; 오늘은 집에서 점심을 한 뒤 소람으로 향했다. 소람 한방병원에서 좀 ‘치근덕거린다.’는 인식을 줄 정도로 마눌님의 여러 가지 증상...

이쁘다 이쁘다~라고 말만해줘도 골골골 거리는 애들이에요.. 피곤하다고 바쁘다고..외면해서 애들에게 상처나 외로움을 주지...본적이 없습니다. 그 흔한 설사 한번 한적 없으며, 헤어볼은 정기적으로 뱉어냅니다. 물도 신선한 물을 좋아하기때문에 하루한...

오신 해운대 스튜디오 사장님께서 공짜로 대여해줬습니다~*.* ] [ 아연이 할아버지랑~ 이쁜~~~~짓!!!*^-----^* ] [ 할머니랑도...쓰고 시집가는것 같죠~~~^^ 헤헤~~~*.* ] [ 참, 맘의 헤어와 화장도 역시 다비다뷔페에서 했습니다요~^0^ ( 원래 7만원이나...

왜 헤어 질까? “그래,말해...니가 말해.반재효...니가.....아니 내가 말할까?....... 애들아......” 예리 목소리가 심하게 떨린다.... “나....오늘부로 잘난 반재효랑 깨진다. 왠지 알어????너희 웃을꺼 야..나참.. “나 아까 말한 아이...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