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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가자미(이시가리)라는 이넘들을 4키로 뼈채 썽그러 놓고 이슬이 자빠트리기 시작한 시간이 오후 1시 민락동 어촌계 예전에는 아랫층에서 회를 골라가지고 원래 윗층에서 앉았었었는데, 무슨 느그덜끼리 소송이 붙어가지고 윗층은전체 현재 영업불가...

저녁이면 맛집을 찾아서 매일 다녔는데 사진은 딸랑 한장 ~ 회를 좋아 하는 산골할매를 배려해 첫날부터 이시가리회로 부산의 맛을 느끼고 해운대의 모든 맛집은 나에게 신문화로 신선한 자극이였다 슬슬 잠재웠던 나의 무거운 침묵은 기지개를 펼수있을란...

기동성 + 반경범위 넓음 - 최선 선박으로 인사드리는 해운대 동진호 입니다.^^ 주차장도 굉~장히 넓어요~ 300대 이상 / 대형버스...ㅎㅎ 4월 4일 토요일 오후 조황입니다. 도다리와 돌가자미(이시가리 아닙니다.) 보리멸,잡어 등 조황입니다. 돌가자미...

싱싱하고 맛난 복어회를 만나기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2016년 1월의 마지막 날은 복어 사시미를 만난 날이다. 감포 해운대회식당의 복어 사시미는 평소 1위로 꼽은 '이시가리' 회를 뒤로 하고 1위에 등극했다. 도톰하게 썰린 복어회를 미나리를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