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해운대에 있는 대독장... 입원해 있는 동생이 입맛이 없어 잘 먹질 못해서 인터넷바다를 헤메며 찾은 곳입니다. 인테리어가 딱 김치찌개집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포근한 느낌이 도는 곳이였음다. 포장이라 밥은 못먹어 봤지만... 왠지 밥이 맛을을거...

4)해운대역 앞 택시 승강구로 갔다. 그런데 계속 예약된 택시만 들어오고, 택시 번호를 확인한 승객들만 하나 둘 떠나갔다. 줄이 길어 마냥 택시를 기다리고 있을 수 없어, 장산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로 했다. 5)버스 승강구로 가니, 마침 장산역을 경유...

가게 사람들이랑 저녁을 한끼 하기로 했다 첨엔 늘상 먹는 고기 아님 회 정해져있는데 오늘은 좀 다른거 고민고민 하던중 고긴...보쌈으로 모두의 의견이 합해졌고 해운대에 배달로 더 유명한 장산 왕 족발집을 갔다 근데 딱(!)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지...

해운대쪽에 고기먹으로 자주 가는 해운대 암소갈비와 더불어 이집도 해운대 맛난 고기집으로 추가하고 싶은 맛난집이더군요...주차는 식당앞에 하심 되고 카드됩니다... 그럼 사진 보시죠.. 친근한 식당이름...사장님 존함 이시더군요... 좋은 고기만...

돼지고기 참 맛있는 집이라 생각합니다. 우스갯소리로 거짓말을 제일 잘하는 사람이 정치인이라고 하는 데요~ 그럼 정직하게...참된 교육을 위해 헌신하셨던 분께서 직접 운영하시는 미듬 해운대점 항상 믿고 이용하셔도 좋을 듯싶습니다. 전화 : 051...

이오리고기를 가져왔다는 유혹을 뿌리치고 저와 경숙 언니 그리고 와니 대장님은 장군봉을 목표로 바로 출발합니다 ​ 계명봉에서 일명 사배재라 불리는 바람재로 내려가는 길은 올라온 만큼이나 경사가 크지만 등로는 좋았습니다. 계명봉과 장군봉의 안부...

승용차로 해운대 장산 전철역까지 타고와서 다시 2번의 전철 한 번의 버스로 집에 도착한다. 그래도 한 시간이 넘게 걸린다. "우짜겠노" 마음이 얽히려는 것을 스스로 달랜다. 일요일, 오늘은 금산회 야외 나들이다. 행선지는 청도 한재미나리다. 열시에...

날 집에 찾아온 미국선교사의 도움으로 대구의 계명대학교 1회 입학생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졸업후 신학공부를 하셨고 목사가...살아가던 시절이였고 선박수준이나 기술이 낙후하여 토속신앙이 주민들을 지배하던 곳이였습니다. 이해가 됩니다. 아침에 고기잡

위치한 장산 계곡으로 들어가 숲속 그늘에서 폭포소리와 매미 소리를 들어가며 음악을 듣는 편이 더 좋다 해운대 주변 식당이나 술집과 유흥가는 다른 지역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이용하지 않는다 밤이 되면 그냥 편의점에서 시원한 맥주 두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