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작은 딸 '진주'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해운대산부인과는 부산에서 이름난 병원이었다. 출산시 고통은 함께 못했으나 분만 후 면회가 되어 입원실에 들어가니 진주를 안고 웃었다. 나도 "고생 많았다" 하며 웃었다. 80년대는 나라의 경제가 점차 안정되어 갔다. 기업들은 외국으로 수출을...
-
2009년 해운대 입춘 모임 202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록한 회원은 거사 동기 양왕용 교수다. 천리길 달려내려와 시퍼런 해운대 바다를 봄도 멋진 일이다. 해운대의 밤은 수십개 횟집이 불을 밝혔는데, 우리는 노래방 가서 <진주라 천리 길>과 남인수의 <애수의 소야곡>으로 시작, 각자 비장의 노래 한곡씩...
-
진주횟집 201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주횟집 051-704-7788, 702-7480 부산 해운대 좌동 재래시장 내 진주횟집 051-704-7788, 702-7480 부산 해운대 좌동 재래시장 내
-
2011년 해운대구청장기 동해클럽 우수성적을 위한 필승 다짐대회 201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하여 웃음으로 마칠수 있도록 협조한다. 나. 2부 : 필승 다짐 대회 -시간 : 2011년 9월 3일 21:00~ -장소 : 해운대구 재래시장 진주 횟집 -주 메뉴 : 집나간 며느리 귀가를 위한 전어회 등등 -주류 : 소주 (맥주는 개인별 추가정산함) -규제사항...
-
24.08 육일하계산행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거운 올여름, 산우님들 별고는 없는지요~ 이번 하계산행은 가깝고도 깨끗한 장산계곡에서 간단한 물놀이와 맛난 간식으로 한나절을 보내고 점저를 해운대재래상내 진주횟집에서 하고자 하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백~두~산!!! ------- 육일산우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