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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하....손꾸락 다쳤다..</font> 권경희 02.08.05 2019.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닌 나로선.. 평평한 캠퍼스 구조가..왠지 어색하기도 했다. 시원한 바람이..쌀쌀한 바람으로 탈바꿈이 될때쯤.. 친구들이랑..해운대로 출발했당.. "중국등행사"를 보고야 만 것이다~~캬햐.. 3. 주말에 가면..비좁고..짜증이 난다고 한..말을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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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쿠우야..그게말이지..우리동네 동사무소가 불에타서... 200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 잘올라갔다니 다행이다... 창원이면 그리 멀지않네... 전국은 지금 촬영할때 수사강 대표로 해운대 함 나온나... 니 떴다카믄 내 바로 달리갈께...ㅋㅋㅋㅋ 글고 우리동네 동사무소가 불에타서 내호적이 한 5년 사라진것 뿐이거덩..... 너무 밑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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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모 후기 및 기념사진들: 해운대 오해피데이 2005.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쿠우님과 모모님, 그리고 선수입장님이 백말띠 갑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멋진남님이 찬조하신 두 병 와인중 하나인 Calvet Bordeaux 2002를 전경으로 클루니님과 당쇠님. 왼쪽의 선수입장님과 맞은 편의 김민정겐조님. 또 다른 테이블. 모자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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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25일 금요일 부산번개후기ㅡ 럭셔리브브이 2019.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해운대의 이자까야ㅡ동성장으로이동 원래는 저의번개에 술모임은 없는데요 이번만 허락했습니다 조건은ㅡㅡㅡ1시간으로 제한을 뒀어요 그게 맞아요 저는 늘 건전번개입니다 맛동산과 사이다가 공존하는 건전번개 부산의 미남 오태식님! 몸도 좋고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