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갔는데 이문구가 있더라구요^^ 지금 이순간에 마구 집중해주고 왔어요~^^ 두 남자분의 목소리가 달달하더라구요~^^ 요기가 맛집이라고 하는데 담엔 요기서 벙을 쳐봐야겠어요~^^ 터미널까지 데려다 준것도 고마운데 저렇게 앉아서 저 버스 출발할때 손...

있는 떡볶이 맛 집입니다. 그곳 떡볶이 맛이 궁금해 찾아가봤습니다. *실제 나이가 70세이신 주인할머니는 1977년도부터 해운대 터미널 (우동) 뒷골목에서 호떡을 만들기 시작하고. 떡볶이와 어묵(오뎅)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곳 양념장 만드는 방법...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제대로 처음 가는데 너무 기대된다

주택가가 변모하고 있다. 찾아오는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막상 가보면 생각보다 긴 웨이팅 라인으로 당황하기도 한다. 해운대의 화려하고 눈부신 낭만을 뒤로하고 시외버스터미널 뒤편 작은 골목에 숨어 소박한 맛을 내는 맛집들과 카페들이 속속 들어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