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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허시윤(해원초 3) 학교 오는 길에 꽃을 보다가 넘어졌어요. 그런데 꽃이 저를 일으켜 세웠어요. 꽃이 너무 예뻐서 보려고 저절로 일어서졌어요. -------------- 꽃 홍지예(강동초 2) 꽃을 보니 정말 예쁘지 않아요? 꽃봉오리들이 막 피어나고 싶어서...

아빠의 수염 해원초 5의7 공리원 서울에 사는 아빠 너무나 보고 싶다 아빠가 오는 날엔 기대에 휩싸여요 아빠가 꼭 안아줄 때 까실까실 간지러

인천해원초등학교 체육전담 또는 영어전담 기간 : 6/12~7/21 *2학기도 연결예정(2학기 시작~24년 2월 29일까지) 연락처(교감): ***-****-**** 쪽지로도 좋으니 편하게 연락주세요!

인근 고층 아파트들도 대부분 지하 5층 정도인데 지하 8층까지 파 내려가는 공사를 하면 그 진동으로 학생들이 다니는 해원초등학교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한다. 또한 학생들은 초과밀화된 학생 수로 인해 학년별로 6부제로 나누어 밥을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