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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리를 가지고 노자의 무를 깨달은 것이 조사인데 조사는 곧 생불 활불 살아있는 부처=神이라고 속였다. 지금도 해인사 방장이 된 대원스님을 살아있는 부처라고 우상숭배를 하는 신도들이 있다고 한다. 조계종단은 활불에 미쳐서 개나소나 신이고 부처...

세민, 대원 등을 앞세워 방장실로 찾아가 방장을 압박했다(1.25). 불교닷컴 보도에 의하면 서의현은 ‘방장직 시절인연이 다한...한 것이다. 직후 원타는 주지후보 사퇴의사를 밝혔고, 해인사는 원타 주지후보를 철회하겠다고 종단(자승)에 통보했다(1.31...

16일 ‘선각 스님은 해인사를 어디까지, 언제까지 파과하려 하는가’라는 제하의 성명을 통해 “선각 스님이 종신토록 방장 노릇...앞두고 방장후보로 거론된 대원, 세민, 원각 스님을 차례로 만나 방장을 약속했다. 특히 선각 스님은 자신의 임의대로...

수선납자로 살아왔다. 사실 대원스님과 원각스님 두 스님 중 누가 방장을 하느냐 하는 문제로 해인사 문중이 상당히 시끄러웠다. 금품선거가 문제되어 스님들끼리 고발하는 사태까지 발생했었다. 초대 해인사 방장이셨던 성철스님의 대를 이를 적통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