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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OB의 경우 OB티로 이동한다면 4타째가 되는 것이며 OB티에서도 3타째로 계산한다면 OB와 해저드가 동일한 벌타적용이 되어 틀린 계산입니다. 단, 해저드에 빠진 볼이어도 그대로 샷 가능하면 무벌타 입니다. 결론 OB : 제자리로 되돌아가서 치면...

스코어를 계산하여 최종 승자를 가립니다. 적은 타수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잘 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규칙을 잘 지켜서 벌타를 받지 않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벌타는 공을 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규칙을 어겨서 1타 혹은 2타를 더하는 것인데, 이런...

갖고 갔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분실구로 처리해야 한다. 29. 남의 볼을 잘못하여 자기 볼인줄 알고 쳤을 때. 2타. 해저드내의 오구는 별도. 홀패 2벌타를 가하고 다시 자기의 볼로 플레이 해야한다. 오구의 타수는 계산에 넣지 않는다. 30. 볼과...

합니다. 헤저드 지역처럼 가서 치면 안 됩니다. 역시 벌타는 1한 타입니다. 1+1+1 (3타/ 이미친타 +벌타 +새로치는타) 세컨샷 OB도 티샷OB랑 똑 같습니다 처음 티샷이 OB났다면 다시 칠때 1벌타 적용되고 치기 때문에 잠전구는 3번째샷이 되고 세컨샷을...

2벌타가 부과된다. 4) 티의 위치 이동은 가능한가? 티는 샷을 하기 전까지는 옮겨도 상관없다. 다만 정해진 티잉 구역 내에서 티 마커 선상과 간격을 벗어나지 않는 공간에서 자유롭게 옮길 수 있다. 5) 네 명이 한 번에 티에 올라오는 것보다 한 사람씩...

더 계산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잠정구를 치면 4온이 될 수 있으나 룰을 위반하면서까지 OB쪽으로 와서 치면 5온이 고작으로 분명 1타 손해이다. 퍼덕이가 「세컨드 샷」을 했는데 그 볼이 OB가 됐다. OB가 났을 경우 원위치에서 다시 쳐야 한다는 규칙...

3타로 계산하고, 그 공으로 두번째 하는 샷이 4구째가 됩니다. 만약 오비드럽존까지 걸어나갔다면 그 곳에서 치는 공이 4구째가 되고요. (2) 세컨샷 또는 써드샷이 오비일 경우 - 무조건 그 자리에서 다시 치셔야 유리합니다. 즉 제대로 쳤다면 그린에...

경우 해저드 근처에서 드롭하고 칠수 있는 것과는 다른,중벌이다. ‘OB=2벌타’로 잘 못 알고 있는 골퍼들이 많다.OB는 어디까지나 1벌타다.단 OB가 난 지점이 아니라,그 볼을 쳤던 지점에서 다시 쳐야 한다. 한국 중국 일본이나 동남아 국가 골프장에...

부과해 계산하지 않고 스코어카드를 제출해 스코어 오기로 실격당한 사례다. 셋째, 정지된 공이 바람에 의해 움직인 경우다. 이때는 벌타 없이 공이 움직여진 그 상태에서 플레이하면 된다. 하지만 플레이어가 어드레스한 후 바람이 불어 공이 움직인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