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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신천역 4번출구 나와서...(신천역에서 사람들한테 해주냉면 어디냐고 물어보면 거진다 알려줄꺼에요) △ 전화 : 02-424...영업시간 : 11시반~9시 △ 주차 : 3대(거의 못댄다고 봐야해요) △ 가격 : 비빔,물 = 3,500원 사리 1,000원 포장 : 4,000...

완전 매운음식이 있다며..카페동생이 집으로 퀵 보내준 서울서 파는 해주냉면이에요~ 포장지를 뜯으니..육수랑 다 따로 포장이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일본에서 완전 맵다는 고추가루까지 같이 동봉^^ 면삶아서 육수붓고 양념장 올려서..(일본 고추가로도...

되면 해주냉면 비빔냉면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짜장 소스가 들어갔음에도 매콤한 정도가 상당합니다. 무더운 여름보다는 쌀쌀한 겨울에 더 잘 어울리는 메뉴인거 같습니다. 어느 정도 익으면 면부터 먹으면 됩니다. 기분좋게 톡톡 끊어지는 밀떡을...

것이 매움 매니아들의 자학 방법. 두 개를 포장해서 나오면서 신길동 매운 짬뽕 근처에 살게 된 것을 흐믓하게 생각했다. 해주 냉면, 사람들이 왜 울면서 먹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질 않는다. 신길동 매운 짬뽕, 환상이다. 원래는 매운 것을 먹지 못해...

병원비가 모자라 어쩔 수 없이 낳은 딸이 지금의 복 덩어리인 것을 큰일 날 뻔했다고 하며 웃었습니다 포장마차 냉면에서 지금의 신천 해주냉면을 탄생하기까지 역경을 들으니 눈물 없이 들을 수가 없었고 25년의 생활 역경을 어찌 세 시간 동안에...

화성인에 나왔던 해주냉면... 사람들 줄서서 기다리길래 그냥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었는데요... 매워서 먹는데 30분 이상 걸렸어요.. ㅠㅠ 맛은 있어요.. 그래서 자꾸 젓가락이 가요... ㅜㅜ 그리고 도전해본 동아냉면!!! 여기도 기다리던분들 조~금...

1982년 포장마차로 시작해 지금 자리에서만 11년째 운영하고 있다. 맵지 않으면 비빔냉면이 아니라는 주인의 생각에 따라 지금의 맛을 개발해냈다. Hot&Spicy 단골이라면 양념장 두세 술 첨가는 기본. 얼굴이 화끈 달아오를 정도로 매운맛에 연거푸 육수를...

신천 해주냉면 사계절 냉면 중독' 손님으로 들끓는다 매운맛으로 치자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비빔냉면 명가. 식사 시간에 간다면...서 있어야 겨우 자리를 잡을 정도로 붐빈다. 24년 전' 포장마차에서 시작해 오늘에 이르렀다는 주인의 설명이 가게의 역사...

한젓가락 하고 싶은 마음에 드뎌 갔습니다ㅎㅎ 오랜만에.. 빈속에 먹으니 입에 불이 나더라고요. 글두 맛있게 먹고 2개 포장까지 해왔는데 그날 저녁부터 다음날 까지.. 구토에 ㅅㅅ에ㅠㅠ 머리는 계속 아프고 어지럽고 결국 토욜에 응급실가서 8만원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