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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7월18일[토] 해중담(지기) 밤새 단한번의 입질에..... 2015.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만 보면 다들 아시는 장소에서,, 해 지기전 잔챙이 몇수 하고 해가 넘어간 후로는 밤새 입질 한번 없다가. 다시 해가 뜨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단 한번의 입질을 허락 하네요,, 참으로 힘들 낚시 없습니다. 이놈의 오리들은 사람이 옆에 있어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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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천부 해중전망대 202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관 & 석포 일출전망대 & 관음도 & 죽암 몽돌해변 & 천부 해중전망대 & 천부 전망대 ] [해담길이란 '울릉도의 이른 아침 밝은...年)' 동안 이룬 역사·문화가 담긴 길, 그리고 바다(海)가 '담'처럼 둘러싸고 있는 섬의 지리적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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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운전해중께 좋네요- 금주일지 244(2023.5.15.)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신 담에 날을 잡기로 해요.” 하는 사이에 식당의 영업시간이 끝나 간다고 종업원이 알려준다. 화장실을 가는 척하며 계산대에 가서 셈을 마쳤다. 밥값을 내고 나니 밥값 한 것 같아 좋다. 방에 돌아와 미리 준비한 책 한 권씩을 선물로 건넸다.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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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중이 차녀~결혼식! 2017.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중아~ 담부터는 일요일은 피해서 결혼식하라고 얘들한테 꼭~일러라...ㅎㅎ 조금은 더웠던~오늘 해중이 둘째딸 소담이 결혼식에 가는도중~정조대왕행렬을 볼수있는 행운까지^^ 3일 연속된~봉초이 행사에 백수가 넘,고단하다! 진짜~예전의 기력은 사라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