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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애비가 엄마가 ㄱㄱ 안해준다고 집다엎고 술먹었으니까 니 어떻게 해도 되지 이지랄 했었는데 2021.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표소] 글 작성 시 검색/daum/kakao 설정 허용 체크박스를 해제해 주세요 남편이 부인 죽인 기사보고 놀라가지고..; 이정도면 따로 살아야 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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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든어린이집다시는맘님들봐주세요~ 201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든어린이집이 담주 월요일 25일부터 일주일간 임시휴원을 한다고하네요~ 직장다니시는맘님들 아이들은 오지 않느냐 물어보니 오는아이가 없다고 하네요~ 저는 부영아파트로 이사온지 한달반정도밖에 안되어서 연고도 친인척도 아무도 없네요~ ㅠㅠ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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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918. 시쳇말, 바쁘다, 까불다, 집다, 어울리다 2020.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제넘게 굴다. 까불 ▶ gabble [ˈɡæbl] : 1. 빠르게 말하다, 지껄이다 2. (특히 여러 사람들이 한꺼번에 해 대는) 지껄임, 왁자지껄함 917. 집다 : 1. 동사 손가락이나 발가락으로 물건을 잡아서 들다. 2. 기구로 물건을 마주 잡아서 들다. 3. 지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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漫興九首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가락으로) 집다. 집어 들다. ◈細麥 : 가는 보리. 잔 보리. ◈纖纖 : 가늘고 긴 모양. 가냘프고 여림. ◈人生幾何 : 인생이 얼마인가? ◈香醪 : 향기로운 술(탁주, 막걸리). ◈蜜甜 : 꿀같이 달다. [脚韻] 下平聲 十四鹽(拈, 纖, 甜) [鑑賞] 8수는 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