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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들에 반응한 감정을 공통의 정조로 공유, 서로 소통하는 인식이다. 내 식으로 읽는 해찰은 그것에서 벗어난 것일 수도 있다. 해찰이라는 말이 내 고향사투리인지 표준어인지조차 굳이 알아야할 까닭도 없다. 원체 쓰는 사람도 없고, 나 또한 어쩌다...

사금파리 빛나던 날들로 그어보던 느린 해찰은 없다 지금 나는 어린햇살에 온통 맨살 맡기고 不在중이다 *해찰하다 : 딴청부리다의 전라도 사투리 *전남 장흥 출생 *88년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97년《월간문학 》으로 등단 *시집『더 이상 숨을...

연애 또랑을 건넌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이하 전라도 사투리 등> * 질쌈질 : “길쌈질” 폴아서 : “팔아서” 폴새 : “벌써...외갓집) 지달리는 : “기달리는” 괴기 : “고기” 해찰 : 일에는 마음을 두지 않고 쓸데없이 다른 짓을 함 덕산 : 탐진댐...

면접관 왈 ♡ ♡ ♡ ♡ ♡ ♡ ♡ ♡ 아따 천지 삐가리라 카네예 (서울시내에 친척들이 널려있는데요) -퍼온글- 충청도버전 예 해찰한다 = 농댕이핀다 쪼간났다 =스켄들났다 가생이=가장자리 구탱이=구석쟁이 욕봤다=수고(고생)했다 시골살때 동네서 요즘말...

쑤군쑤군 귀엣말까지 나누고 있었다.'처럼 씁니다. 다음 오픈사전에는 '해찰'을 "한눈을 팔다를 의미하는 전라도 사투리"라고 풀어놨고, 네이버 오픈사전에는 '해찰'을 "어떤 일에 정신을 집중하지 않고 다른 일이나 쓸데없는 짓을 하다."로 나와 있습니다...

핑~ 갔따 와 부러라~ .해그럼판에 소 깔 좀 비어 오니라 .해찰치고 온께 요로쿰 늦게 오제 .행가치게 쩌짝에다 가따 나 부러라...묵더니 배때지가 아프다 그러네 . 자료출처 : 전라도 사투리 .가만 있는사람 맬겁시 건드냐. .개코도 모름시로- .겁나게...

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고맙습니다. [블로그지기 보태기] 해찰[명사] 1. 마음에 썩 내키지 아니하여 물건을 부질없이 이것저것...다른 짓을 함. 3. 딴 길 로 새는 것 을 일컫는 전라도 사투리이다. 우리말 지킴이 [성제훈](농기계학박사/농촌진흥청)씨가...

전라도 사투리 (실제) 0.가만 있는사람 맬갑시 건드냐. 0.개코도 모름시로- 0.겁나게 많은세월 고상했당께라우- 0.고 가스나그를 어뚷게 해부까이 0.고거 살라고 니 반디나 가봤는디 0.고거시 우째 낯 개린단 마시 0.고라고 항께 채-도 달부다야 0.고런것...

전북 사투리입니다. 우리라도 잊지 않기 위해서 자주 사용했으면 합니다. 아따, 오랜만이시, 폴시께, 찌끌어뿌러, 깽번, 또랑가, 몰국, 시방, 그렁게로, 무장무장더혀, 천불나제, 탁 쎄레불팅께, ~쌋는디, 짼매지마, 솔찬이, 미안허구마이, 퍼떡, 얼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