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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입니다 날씨가 다시 점점 흐려집니다 방조재 건너 흐르는 강 날씨가 흐리니 다시 바닷가색이 딱하게 보입니다 저멀리 집하나 배모양을 하고 있네요 잠수함 모형이네요 하늘엔 구름이 많이 생깁니다 여기가 해창만 오토캠핑장입니다 67코스 끝 68코스 시작점

10월7일(토) 16~18시 음악을 사랑하는 모임 포두면 출신(타지역거주)과 지인들이 캥핑장 상설무대에서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버스킹을 합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오셔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시기 권하여 드립니다

원정 갑니다. 마나님과 동출이라 편안한곳에 자리하고 손맛이나 볼까 그런데 가는날이 장날인가벼 덩어리로 오십여수 즐거운 낚시 여행입니다. 다음날은 해창만 오토캠핑장 그램핑장에서 푹 쉬고 수로 탐사를 준비 합니다. 아침 날씨는 잔뜩 흐림이군요

너무 많습니다. 부서진 부분이 많았는데 데크 수선이 끝났군요. 시기적으로 장마이니 캠퍼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 해창만 오토캠핑장은 일출과 일몰이 다 좋은 곳입니다. 예전에 서울을 계속 다녀 갈 때에는 새벽에 이곳에서 일출을 맞곤 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