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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곳 돌아다니기 가을 : 은목서 향기 즐기기 / 트렌치 코트, 야상 같은 가을 옷 입기 겨울 : 연말의 들뜬 분위기 즐기기 * 도치 봄 : 운전하면서 길가에 벚꽃 보기 / 저녁에 벚꽃 보기 / 나물 왕창 먹기 여름 : 초복, 중복, 말복 꼭 챙기기 / 수영을 좀...

듣는 곳이다. 논개시장에서는 토요일마다 올빰토요야시장이 열린다. 진주 육전, 삼겹말이, 납작만두, 해물부추전, 대왕고기완자...토요일 야시장 음식은 대환영이다. 진주진맥브루어리에서 파는 캔맥주와 페트병 맥주를 사 들고 야시장에서 즐겨도 좋다...

원 <해창막걸리 아폴로>는 병에 24k 금 한 돈을 상표로 표박하여 빈 병값만 70만 원이다 <로마네 꽁띠> 와인 빈병이 20만 원인데...3배를 훌쩍 넘는다 아폴로는 주문 생산 백화점 몇 곳만 입점돼있다 막걸리 한 병에 110만 원 이건 좀 심하다 롤스로이스...

뒤바꾼 곳 중 하나다. 국내산 햅쌀과 국산 누룩만을 고집해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를 따냈다. “수입산 쌀이나 몇해를 묵힌...반면 첨가물은 넣지 않아 물과 쌀·누룩이 막걸리 원료의 전부다. 해창 특유의 은근하면서도 투박한 단맛 비결도 원료에...

2위, 해창막걸리가 3위에 올랐다. 이런 막걸리를 소비하는 계층은 주로 2030세대들이다. 이들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막걸리 시장이 커지고 있다. '막걸리 학교'에서 만난 30대 여성의 말은 이를 대변하고 있다. "막걸리를 만취할 정도로 마실 것도 아닌데...

달고 맛있는 막걸리. 가격은 쪼끔 있는편 3. 해창 막걸리 요거트같은 걸쭉함을 가진 묵직한 막걸리 90년대생이라 옛날 막걸리가...모르지만 마셔보면 '옛날 막걸리 같다'라는 느낌이 드는 그런 막걸리입니다. 단점은 파는 곳이 많지 않고 가격이 좀 쎔...

대표적인 곳이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과 신평 양조장의 셰막인데, 모두 강남역, 가로수길, 을지로 등 번화가에 위치해 젊은 층...성공한 모델이라고 볼 수 있다. 기존에 식당에서 파는 3, 4천 원짜리 막걸리가 아닌 조금 더 금액을 지불하더라도 색다른 맛...

않은데 난 고굽남을 가겠움 근데 저기 고기시키면 서비스로 된장찌개 나와서 그건 좋음 8. 동성로 왕탁 해창막걸리 맛있는데 대구에 파는 곳이 별로 없어서 찾게 된 이곳 저건 육전하고 납작만두 오징어무침 이렇게 나오는 안주인데 셋다 존맛..ㅠ 도깨비...

술을 파는건 아니고.. 재고가 있는 것들만.. ㅎㅎ 대신 조선 3대명주인 벽력고, 이강주, 감홍로.. 이런 유명한 술은 언제든 살수 있는거 같더라.. 넓지는 않지만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전통주를 접해보기 좋으니까.. 나중에 시간나면 강남에 함 놀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