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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싶단 생각했다. 아직 아쉽다. 목이 마르다"며 속내를 내비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HUN 작가의 동명 웹툰 원작을 영화화한 '해치지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야심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안재홍)와...

태수’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린 이야기. HUN 작가의 동명 웹툰 원작을 영화화한 '해치지 않아'에서 안재홍은 태수 역을 맡았다. 잘나가는 로펌의 수습 변호사 태수는 정규직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후 트윗 내용처럼 이 영화 코미디만 기대하고 보는 건 비추해! 소소하게 웃기면서도 보고난 후 생각할 점이 많았어 난 아 그리고 웹툰은 좀 오래된 거라 그런지 여혐요소 가득한데 영화는 그런 점들이 제외된 점이 보기 좋았음🙆‍♀️ 이건 허락짤! 문제시...

행동하기가 힘들기도 하고. 그런데 그 점에 힘을 받아서 캐릭터를 만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해치지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야심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안재홍)와 팔려간 동물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