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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팀은 엄연히 다른 팀이다. 일부 선수와 언론들이 착각인듯 구단의 역사를 조작하는 수준이다. 해태가 기업여건이 안좋아 대기업 기아에 야구단을 매각해서 현제 기아타이거즈가 된것이므로 모든 기록도 기아의 인수된 시점으로 언론에 보도가 되어야...

해태 타이거즈를 지나 기아 타이거스 시대가 왔다~ 계속 타이거즈 왕조 시대를 이어가길~ 화이팅 ~!!!

한국시리즈 100% 우승 확률이어가야지 삼성에게 지면 타이거즈 때라 "해태만 만나면 다 졌어…후배들 한 풀어달라"…31년 전 '바람의 아들'에 당했던 헐크, 삼성 KS 새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가 1993년 이후 31년 만에...

"기아 타이거즈 화이팅" ♧ 2024 레이스 매번 어려운 가운데서도 선두를 지킨 선수들 잘하고 있고 무더위 중에도 내야를 이끄는 "박찬호" 유격수에게 환호를 보내니 마무리 잘하여 작년에 도둑 맞은 "골든 글로브" 올해는 꼭 수상하길 응원합니다. ♧기아...

기아타이거즈로오라 '바람의 아들'이 어떻게 수원에 상륙했을까...초대형 FA급 '대박 영입'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어떻게 '바람의 아들'이 수원에 오게 됐을까. 마무리 훈련이 한창인 KT 위즈가 한국시리즈 이동일인 24일 '깜짝 뉴스'를 발표했다. KBO...

안타왕까지? KIA 기록 도장깨기는 계속된다 [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한 시즌 만에 구단 홈런, 득점, 안타, 장타율 기록을 모두 갈아치울 기세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남은 6경기 또 하나의 새 역사에 도전한다. 김도영은 21일 광주- v.daum.net

제반 v12 대기록 달성과 기아팬들의 염원을 이뤄주길요!! 응원합니다 ~♡

백두산 호랑이 땅에 초원의 늙은 사자가 덤벼 이길 수 있을까. 선방으로 내달리자! 아자 아자 화이팅!

원조팬은 타이거즈라 칭한다 기아가 해태고 해태가 기아이며 타이거즈다 기사의 의도는 알겠으나 우린 이미 오래전 부터 왕조시대를 경험 했으니 새로운 세대의 타이거즈의 왕조시대를 여는게 맞지 않나 싶소이다 해태왕조는 있어도 KIA왕조는 없었다...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