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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오봉단맥에서 가장 긴 날을 맛보다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가 항렬이 둘 높아서 할아버지 벌이라고 한다.) 득량이란 이름은 고흥반도로 파고드는 만의 이름인데 조금은 특이하게들렸다. 得粮驛이 소재해 있는 득량면의 한자 중, 粮은 나로서는 잘 못 보았던 글짜였는데 옥편을 보니 양식이라 할 때의 糧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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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렴사공파 22세손? - 안렴사공파 해평종중에 관한 질문의 답변 2011.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러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 배경을 안렴사공이 도성을 떠나 있는 중에 안렴사공이 소속한 정치세력, 즉 문하시중을 지내신 문성공의 후계세력의 정치적 몰락과 관련이 있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1357년(공민왕 6) 8월에 전주에 살고 있는 안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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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화수회' 명칭은 143년의 역사가 있습니다. 2010.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 항렬(行列)을 단번에 알아보고 서로 돈목(敦睦)하고 위아래 차서(次序)를 혼동(混同)해서 망발(妄發)하는 일이 없게 하라고...行同字鎭 (아이씨익재국당상서3파자손합행동자진) - 우리 이씨(李氏)는 익재(益齋), 국당(菊堂), 상서(尙書) 3파 자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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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알아야 할 친척간 호칭 # 2012.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高祖) 항렬(行列)은 짝수가 된다. 즉, 고조부(高祖父)와 현손(玄孫=高孫)은 4촌이며, 종고조부(從高祖父)와 종현손(從玄孫)은 6촌이다. 그라고 호칭을 할 때는 숫자를 숨겨야한다. 요즘은 부모들이 호칭을 몰라 자식을 가르치지를 않다보니 결혼한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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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평윤씨 낙재공 약사2 2018.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스리는 길과 그 배우는 방도를 공에게 물었다고 했다. ○ 그 후 공은 제10대 연산 조에 이르러 왕이 음탕하고 날로 포악해지므로 왕에 게 정사는 산같이 쌓이고 영이 서지 않으니 기강을 바로 잡아야한다고 극언으로써 간하였으나 왕이 듣지 않자 사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