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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하신 어머님을 모시고 사는 마음이 따뜻한 가수이십니다. 이미자님의 '울어라 열풍아'를부르시면서 그 따뜻한 눈빛을 해피요양원 어르신들께 보내며 부드럽고 세련된 창법으로 멋지게 불러 주셨습니다. 어르신들 초상권 때문에 뒷모습만 촬영 했는데도...

겨울이 완연한 오후 명학역 2번 출구에 자리잡은 처음 해피나라 요양원을 방문 하였습니다 단아한 모습의 요양원은 직원들의 각별한 준비속에 60여분의 어르신을 모시고 1월 생일 잔치를 하였는데 금년 출범한 빠삐용 (가칭) 10명중에서 7명이 동참 멋진...

해피나라요양원에서는 매월 첫째 금요일 그달의 생신어르신을 위한 생신잔치를 해드리는데 춤너울 공연단이오셔서 춤으로 봉사해주셨고 어제는 명학점 생신잔치에 금빛봉사단이 수고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어르신과 함깨하니해피나라지요 해피하세요

3째 주 월요일 해피나라요양원에서 어머니, 아버님들과 재미있고 즐겁게 보드게임하고 왔어요~~ 크게 웃으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 보면서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8월에는 첫 주 휴가기간이라 쉬고요 셋째 주 2시30분에 다시 뵙기로 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