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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바닐라향을 모아 201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호 해피 바닐라 9000 <더페이스샵> [핸드크림] 데일리 퍼퓸 핸드 07 마카다미아 3300 [립밤] 러블리믹스 립케어 크림 쉐어퍼터 3900 [바디워시] 마카다미아&쉐어버터 바디 크림샤워 8900 <어퓨> [핸드크림] 쉐어버터 멜팅 핸드 밤 바닐라티 4500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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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식 2륜 7만 평범한 시승기 2016.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다는 방향제도 놓아보고 했는데도 썩은 걸레 냄세는 없어지지 않아, 결국 에바청소를 매년 하게 되었는데, 비용이 꽤 들어가는게 사실이고 귀찮기도 합니다(위에서도 얘기했지만, 고수님들 조언좀 주세요). 각종 교체는 순정 고집하지 않았고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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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지코] 고양이를 부탁해 下 201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훈이 룸을 나가 계산을 한 뒤 급히 택시를 잡아탔다. . . . 지코는 쇼파에 쪼그려앉아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 지훈을 걱정했다. 저의 말에 상처받았을 지훈에게 미안해서 지훈이 들어오면 꼭 사과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다 문득 자신의 목에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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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뺏어봐] 01 2006.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린은 방향제 뿌리고 있다. 예린 : 으휴! 청국장인지 홍국장인지, 꼬리꼬리한 냄새가 온집안에 진동을 하네! (앉는) 석찬 : (손 비비며 짐짓 심각하게) 큰일났어요, 아버지! 한원장 : (접시에 담으며) 뭐가? 석찬 : 제 손요! 손등은 까칠하구 (예린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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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미 <나비들의 시간> (2001년 [작가세계] 신인상 당선작) 200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프레이 방향제로 마무리했다. 시트를 갈기 위해 침대로 갔을 때 전화기 뒤에 삐뚜름하게 꽂혀 있는 신문 조각이 눈에 띄었다. 선은 무심코 그것을 집어 올렸다. 왕나비 3억 마리 9월말 휴스톤 관통. 오른쪽 상단과 하단에 ‘곤충의 왕이라고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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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탐방 2008.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냄새나 방향제 냄새가 나지 않았고, 욕실에 일회용 샤워 스펀지가 비치되어 있어 유용했다. 복도는 다른 투숙객과 마주쳐도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캄캄해서 좋았다. 엘리베이터 앞 방이지만 다른 소음은 들리지 않았는데 유독 옆방의 비명 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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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이동전내용들 200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S룸 자주 못가서 죄송하여요. 아직 새해 인사도 못한 분도 계신듯 한디ㅠㅠ 정국오라버니 얼굴도 못봤당 이나경 2007/01/13 475 BS연습실 상훈씨 컴터 고쳤습니다. Slave로 쓰던 HDD는 잘 뗘서, 책장 제일 밑에 넣어놨습니다.(상훈씨 가져가세요), 조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