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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었다. -정숙님, 일어나서 저기 탁자 끝까지 한 번 걸어보세요. 왼쪽 무릎이 많이 부었네요. 매트에 누워서 무릎 마사지 받고 침을 맞아보세요.”- 류의 말에 기분이 좋아졌다. 살갑게 내 이름을 불러주니 살 것 같았다. 카페 해피를 만난 것은...

작업할게 좀 있어서.. 늦은 김에 올만에 해탕탕~ 하려고 기다림.. 아참.. 짠~🤗 오늘은 턋턋이 데려갔어요. 턋턋이 얼굴 마사지 좀 해주고 찍을걸.. 머리만 만져주고 찍었더니 얼굴이 울퉁불퉁하넹.. 옷은.. 더울까바 안입혔어. 울애들은 전부 겨울옷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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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귀엽잖아;; 방금 요가매트 주문하고 왔는데;; 짐볼이랑 마사지볼 사면 10000원 어치 뭐 살수도 있다고 하더라고;; 공기...바로 알려주라;; 나 개 쫄보니까;; + 사전예약은 해피포인트앱-해피오더-상단 이벤트!! 쭉 내려서 블루랑 레드 중에 원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