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새벽에 가끔씩가서 들여다보고 물주고 잡초뽑고 정주고 사랑주어 키운 야채들 제법커서 오늘은 큰 봉지로 가득뜯어 실고와 탁구장 사람들 나눠주고 남은것 상추물김치 담가볼까합니다. 사먹는것하고 맛이 다릅니다.

욕할 자격들이나 있나 생각 들었음 ㅋㅋㅋ 그 유투바 팬 아님 뭐 물론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 많고 걔 욕하던 사람이 다 당근에 해피머니 판 사람들은 아니겠지만 개중에 있겠지... 솔직히 꽤 될듯 남일일때는 ㅈㄴ 욕하다가 자기 일 되니까 문상 폭탄 돌리기

마을 7. 나란히 결승선으로 8. 또아냥의 속임수 9. 루빛뚱 코갑 10. 반칙이라고? 11. 루빛뚱의 선택 12. 메리 루빛뚱 마켓 13. 해피 크리스마스, 메리 루빛뚱 저자 소개 글: 공수경 세상 속에 숨어 꼼지락거리는 이야기들을 찾고 있다. 모든 아이가 이야기...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파쿠 키프티콘 잔액 환불받으려는데 해피마켓 찾아도 안보여.. 무조건 전화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