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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야 해피뉴이어🪄 2021.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틴 영화 좋아해서 캠퍼스 로망 같은 것도 있을 것 같은데 선우가 생각하는 그런 낭만은 없을 테지만... 궁금하면 자주 이야기해줄게!! 아니면 말구... 내가 눈 한 번도 못 봤다고 했는데 오늘은 처음으로 눈도 밟았어 우리 동네는 여전히 안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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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잘 쇠시기 바랍니다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수 OST(Waterloo Bridge, 1940) https://www.youtube.com/watch?v=Jhc2tbG3pKw&t=1s https://www.youtube.com/watch?v=P9LKmyclhOc ▶작별(作別, Auld Lang Syne, 올드 랭 사인)은 스코틀랜드의 가곡이자 작자가 확실한 신 민요이다. 스코틀랜드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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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이름의 꿈]천천히 스며들다-싱글인서울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담하고 재미있는 누군가의 사랑일기를 보고, 그리고 나의 사랑을 돌아보는 그냥 무난한 멜로물이랄까.. 어쩌면 이동욱은 해피뉴이어의 호텔 사장의 느낌 그대로 살려져있지만... ost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맘에 들던 영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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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정미남의 눈에만 보이는 글.🎀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하합니다♡) 해피뉴이어 용훈오라버니~~~~~~ 2024년의 첫 날도 다 저물어가네요 크리스마스며 연말이며 한 해의 가장 큰 이벤트가 다가와도 요즘 너무 바쁘기도 했구,,또 나이 먹어가면서 그런 이벤트들에 설렘도 잃은지 오래라^_^;; 새해가 밝는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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