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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버스데이 ㅡ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참 후에 왔다. ~ 왔데이! 할머니가 말했다 할머니 말을 영어인 줄 알고 눈이 파란 아저씨가 오늘은 월요일이라고 대꾸했다...말했다. ~ 버스데이! 오늘이 할머니의 생일이라고 생각한 서양 아저씨는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 해피 버스데이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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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57세입니다” By 민병임/미주 한국일보 뉴욕 논설위원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고 영어만 쓰면서 살 줄 알았는데 한국어로 된 신문이라니, 더구나 그 여성은 이민 온 당일, 한국일보를 보고 일자리를 구해 그 다음날로 잭슨 하잇에 있는 직장으로 일을 다닌다는 거였다. 일자리를 신문에서? 한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손에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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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버스데이 투유~ 2011.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 버스가 오고 있었다 할머니...왔데이 할머니 말이 영어인줄 알고 파란눈 아저씨~먼데이.. 하자 할머니 ,버스보고 뭐냐고...친절하게 버스데이~ 오늘이 할머니 생일인줄 알고 갑자기 외국 아저씨 큰소리로 해피버스데이 투유~해피버스데이 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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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버스데이투유는 무단 도용 노래 2006.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어 한마디 못하는 사람이라도 생일축가 (해비 버스데이 투유)라면 자신있게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이 노래는 미극에서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곡 중 하나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이 노래가 다른 사람의 곡을 무단 도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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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버스데이투유~ㅋㅋㅋ 2005.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ㅜ 오늘 다식언니생일인데 ㅜㅜ 선물도 못드리궁 ㅜㅜ 악 매우죄송죄송 ㅜㅜ!!! 아~ 헤피버스데이투유~ 헤피버스데이투유~ 사랑하는다식언니~ 헤피버스데이투유~ 후후우우우~~예에~ㅋㅋㅋ 흑흑 영어실력이없숩니당 ㅜㅜ 아맞다 오늘 반전 미치는줄알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