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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못살리네 어떻게 얻은 기횐데 본인한테도

두팩 먹고 나았네요. 생굴 때문이 아니고 회관에서 찰떡과 밥 많이 먹어서요 ㅎㅎ 동네청년이라고 찰떡을 3인분을 먹고 해필 저녁밥 때라 고봉밥을 담아 주시는데 성격상 밥을 안 남겨요 ㅎㅎ 이제는 과식하면 안될 나이네요. 이제 소식합니다. 배탈 나고...

덮연 있었댄 허는 걸.보민…… 그때 발쎄 그 아지망은 정신이 어긋나버린 거라 마씸” 하고 작은당숙 어른이 말을 받았다. “해필 그 밭이 순이 아지 망네 밭이었으니.” “그 밭이서 죽은 사름*들이 몽창몽창 썩어 거름되연 이듬해엔 감저(고구마) 농사는...

처리하면 문제가 보통 큰 것이 아니겠죠 결국, 기득권 세력에 속하면 뜻밖의 특혜를 받고(가장 흔한 이유로 드는 것은, "해필 그 사안은 처벌 규정이 없다 " 이죠. 기득권 세력에게 반대하는 사람이면 어떻게든 뭔가를 끌어와서 감옥에 보내는데, 기듣권...

한다 물걸레질하던 거실에서 버려진 바늘에 손가락을 찔리니 순간, 누가 바늘을 거실에 버렸을까 왜 그 자리에 있었을까 해필 내가 찔려야 했을까 생각이 꼬리를 달고 어두운 터널을 달린다 . . 아니야 못에 찔린 것 보다는 나은 거야 창밖의 따스한 봄...

것 타향 길 걷는 사람들 아프지 말라고 기도하는 ☆★☆★☆★☆★☆★☆★☆★☆★☆★☆★☆★☆★ 이팝나무꽃 이재명 해필 오월에 보릿고개서 만난 너는 참 야속했다. 숙분이었다 동생 업은 어머니는 차라리 눈을 감으셨다. 어머니는 소매를 감추고 먼...

겁니까?" "자네도 알고 있었군 그래....." "뭐 제가 아무런 느낌도 없는 당나귀라도 되는 줄 아십니까?" "당나귀? 거 해필이면 왜 당나귀인지 모르겠군.....돼지는 아니구?" "그러니까 그것이 당나귀가 됐건 말새끼가 됐건간에 제가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맘편히 자고있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내가 없을때 어째 더 편해보인다 너; 쿨쿨~ 앞발모으고 잘도 자지요 저 요란한 이불이.. 해필이면 세개 이불중에 이도의 최애가 된 것 같습니다🥲😅 산책나오면 만날 수 있는 이도의 하이퍼꼬리!!! 아침 저녁 이렇게 두...

해필 핸더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