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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박살 번 아웃, 과로에 지친 전문의들이 잘못하다가는 쓰러지든지, 패가망신 당하는 소송에 걸릴 수 있어서 속속 사라진다. 올해만 해도 ‘필수 의료’ 즉 생명과 직결된 병을 다루는 의사만 해도 벌써 2,757명이나 나갔다. 올해 치러야 하는 전문의...

좀 자주 떨구긴 해서 액정 수리했었음 ㅋㅋ 꿈속에서 막 폰 떨구고 눈깜빡 한담에 이건 꿈이아니네🥲이럴정도 임 ㅋㅋㅋ 은근 스트레스..

감기 박살 낼게 글고 장진영 집에 왔었잖아 진영이 살 더더더더더더 많이 빠졌더라..? 진짜 아프리카 원주민 같아 내가 안입는...근데 시끄러움의 원인이 할머니였음.........ㅋ 주말에 1시간 전화하고 나면 너무 아쉽고 우울해져 나도 류원이처럼 목소리...

정말 꿈에도 상상을 못했습니다. 이런 사설을 쓸 정도의 지력이면 높은 확률로 이 사람은 집단민주주의를 추종하는 사람이거나 또는 사회주의자일것입니다. 답글1 2 5 정의시민 2024.10.18 08:38:26 윤통은 고집 그만 부려라.. 이대로 한동훈마저 무너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