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헌동차, 노경 선택] 33회 2차시험 합격수기 (이수진 62.25 / 윤성봉 74.47 / 최중락 57.37 / 장선구 50.76)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핸드폰으로 개념 파일을 종종 보기도 했습니다. 가끔 회독이 느려 답답하거나 공부가 잘 안되면 개념이라도 공부하자는 생각으로 개념 파일을 통해 1회독 했다는 최면(?)을 걸기도 했습니다. 작년까지는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지만 올해 1차시험 즈음...
-
[실습 9일차] 복지요결, 바자회, "쌤~ 저희 짱이죠!"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응원과 관심, 애정, 존중을 받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3. 실습 일정 평가 1) 배운 점 관계가 살아나는 것 바자회를 하며 신림동 주민들이 서로 관계를 쌓아가는 것을 두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경로당에서 뵈었던 어르신들을 바자회에서...
-
858기 4대대 020818 김산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첨부도 크게 안 할 것 가타. 냐부가 서운해하면 어떡하지? 힝구구. . 절대 그런 게 아니라.. 보낼 사진도 짱 많고 냐부에게 보여주고 싶은 서울의 일상도 너무 너무 넘치는데 전체공개 게시물로 올리기가 조금 그럴뿐이어요 . .ㅠㅡㅠ. 힝 . 냐부 얼른...
-
2024학년 서울 합격자 U쌤 #초수합격 #프린트활용 #교과서읽기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거나,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두고 자투리 시간에 틈틈이 읽어보았습니다. 역교론과 서양사 기출 분석은 교재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아직 개념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출 분석을 쌓아 올리려니 버거운 마음이 컸습니다. 그런데 이때에도 그저 내신...
-
부천·인천 인히어연기학원 ‘2024 인천대·수원대·동아(연극&방연)’ 4관왕! 정지예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시나요? 핸드폰 노트에 엄청난 양이 저장이 되어 있고요 이것도 그냥 적은 게 아니라 맞춤법 검사기까지 돌려서 제 글씨 필체 이렇게 띄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엄청난 각을 맞춰서 정성스럽게 일지를 적었습니다 이게 제 성격이기도 하고 하루...
-
[경기중등] 재수 / 전공59,교육학19.33 / 올인 / 파워P / 최탈경험O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글씨를 손으로 쓰며 공부하는 방법이 정말 맞지 않습니다. 대신 저는 큰 틀을 구조화하는 것에 자신이 있었고, 글을 읽는 회독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이러한 저의 특성을 고려하여 저는 저의 공부 방향으로 1)구조화 / 2)무한회독 / 3)무한인출 / 4...
-
🌗온앤오프 달글 480🌗 오늘은 너의 날이야❣️ 축제는 지금부터야🎉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을 응원해주는 그들의 사랑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저도 그래서 야간 근무를 끝마치고 잠들 때 아침이면 하루를 시작 하는 왈츠들을 위해 온모닝을 남기고 자기도 하고 , 밤에 일을 하지만 모두들 잘 자라는 마음으로 옾나잇을 남기고 일을...
-
금남정맥2구간 78km(전북 진안 작은싸리재~충남 공주 계룡산 금잔디고개)-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길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니다. 휴대폰을 보니 전화가 여러통 걸려와 있었고 일 마치고 엘리 언니가 백령고개로 지원와 주신다고 하네요. 전화기를 넣어 놓고 살펴볼 틈도 없이 눈과 산죽과의 사투로 정신없었던지라... 전화를 못 받았었네요. 전화는 통신 장애 구간인지 통화...
-
[소설] <베리드 인 캐나다>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고서 불빛이 새지 않도록 명치 부근에 바짝 대고서 전원 버튼을 눌렀다. 턱을 당겨 시간만 확인하고 바로 끄려 했으나, 흰 글씨로 쓰인 03:05 아래로 확인하지 않은 알림이 보였다. ‘연아, 한국은 늦은 시간일 텐데 미안. 괜찮은….’ 잘린 문장이었다...
-
꿈이 자라는 산마루의 10월 5주 - 11월 1주 이야기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에는 핸드폰이랑 티비가 없어서 신문지로 이야기를 알 수 있었어요!” “의자도 없어서 방석에 앉았데요~!” 옛날에는 자주 사용했지만 ~ 지금은 편리하게 변한 시대에 자주 사용하지 않게된 신문지와 방석으로 놀이하는 방법을 알고 즐겼던 우리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