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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았던 핸디코트!!!!! 뚜껑이 넘 빡세서ㅜㅜ 손이 저 지경이 되었슴돠..ㅜㅜㅜㅜ 뭔가 시작부터 불길한 조짐인가요ㅜㅜ 헤라로 핸디코트 차발차발 바르며 열심히 찍어내는 중입니다~~~~ 벽돌 공장 가도 되겠어요!!!!!;;;; 핸디코트 촥촥 바르는 느낌...

울애들공부포스터로 가려놓길 거의4개월,,안되겠다싶어 리폼들어갑니다,, 파벽으로하자니 쩐의 압박이,,ㅎㅎ 걍 폼보드와 핸디코트로,,폼보드를 마트에서구입해서 벽돌모양으로 잘라준후에 벽에 핸디를 헤라로 펴발라주고 그위에 폼보드를 붙여주는방식...

테이프를 패널벽&천정몰딩에 묻지 않게 마스킹테잎을 붙여줍니다. 그리고 동네철물점에서 6천원에 구입한 핸디코트를 발라줄꺼예요. 저.. 헤라로 이렇게 발라주면 된답니다. 거친느낌을 좋아하면 대충대충, 부드러운 느낌을 좋아하면 한번 더 문질러줘요...

무늬도 있는 관계로 얇게 1회 바르구요 틈에 핸디코트가 빨리 마르지 않고 마르면서살짝 들어가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카페...틈이 있는 관계로 하루를 바싹말린 후 2회 도장을 했어요. 2회 도장시에 헤라를 이용해서 모양 내주었구요^^ 맞아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