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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으며 하류놈에게는 나의 사랑스런 가운데 손가락을 펼쳐주고는 오빠에게로 갔다.. "이세린!! 늦은거 몰라?? 얼마나 찼아 다녔는데.!!!!!" "하핫... 미안 ㅜ _ㅜ ;;" 약간 짜는 척을 하자 그냥 가버리는 오빠... 분명 저거 용서해 준다는 뜻이다...ㅋㅋㅋㅋ

뭐하는짓이냐?' '내이름 부르지마-' '아주 사람들앞에서 나 여자친구있어요~ 광고하냐?' 라고 하고싶었지만.. 행동과 입이 뜻되로 안돼는이유는.. 무엇인고-ㅁ- 그리고 거기에 플러스해서 내눈시울이 점점 따숩어지는이유는?-ㅁ- .......아- 전지현...

자매님은 핸섬 남편을 뒀으니까~~~에구 예수님 그정도가지고는 안돼요~~~하겠지~~~~~~ (한나:키도 작고~~~ㅎ) (형제자매들:웅성웅성~ 포에버:인기는 많았어요~~~그런데 예수님이 거부한 거죠~~~) 생각을 해보는 거예요~ 예수님이 거부했다는 말은 없지만...

나는 핸섬하고 터프한 사람이다.”란 말을 하루에 500번씩 하고 삶이 완전히 변했습니다. 예수님은 변화가 가능한 존재가 인간임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변하려고 하는 이들만이 성령과 성령께서 주시는 새로운 정체성에 대한 믿음을 받아들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