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전문점으로 일제시대 병윈건물이었다는데 고색이 창연한게 예삿집이 아님니다. 관광외지 연인들로 줄을서서 입장해야만 할정도로 커피맛이 유명하다는데.. 부산에 가면 그이와 꼭 들러서 추억의 인증샷을 남겨야만 하는곳. 사랑이 새록 새록 더해진다는 그곳.

부산 초량에있는 브라운핸즈 커피숍입니다.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핫플레이스 커피맛도 맛이지만 건물이 보기드문 옛건물이고 커피숍안은 아주 낡은모습 옛이야기가 있을것 같은곳 입니다~^^

앞이구요. 핸즈커피도 지하철과 가깝죠. 몇 번 출구인지는 모르나 kt가는 방향으로 나오심 되요. 용호동 가는 출구 반대편요. 오늘은 그림책과 문학치료로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문득자 교수님께서 특별손님으로 오십니다. 연륜도 있으시고 아이들과 함께...

대구에 본점을 두고 있는 '핸즈커피' 요즘같은 날씨엔 야외에서 차마시기 딱이죠~ 여기 캬라멜 마끼야또 너무 맛있어요...^^ 바람 솔솔 부는 야외에서 차한잔하시죠~ 부산메트로점 남구 용호동 LG하이츠 자이상가 101호 051-612-9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