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전문점으로 일제시대 병윈건물이었다는데 고색이 창연한게 예삿집이 아님니다. 관광외지 연인들로 줄을서서 입장해야만 할정도로 커피맛이 유명하다는데.. 부산에 가면 그이와 꼭 들러서 추억의 인증샷을 남겨야만 하는곳. 사랑이 새록 새록 더해진다는 그곳.

부산 초량에있는 브라운핸즈 커피숍입니다.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핫플레이스 커피맛도 맛이지만 건물이 보기드문 옛건물이고 커피숍안은 아주 낡은모습 옛이야기가 있을것 같은곳 입니다~^^

앞이구요. 핸즈커피도 지하철과 가깝죠. 몇 번 출구인지는 모르나 kt가는 방향으로 나오심 되요. 용호동 가는 출구 반대편요. 오늘은 그림책과 문학치료로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문득자 교수님께서 특별손님으로 오십니다. 연륜도 있으시고 아이들과 함께...

대구에 본점을 두고 있는 '핸즈커피' 요즘같은 날씨엔 야외에서 차마시기 딱이죠~ 여기 캬라멜 마끼야또 너무 맛있어요...^^ 바람 솔솔 부는 야외에서 차한잔하시죠~ 부산메트로점 남구 용호동 LG하이츠 자이상가 101호 051-612-9660

무역으로 창업하기 저자운영카페 출처:일본창업연구소 ☞ http://cafe.naver.com/limdk325/30605 무더위에 커피한잔 하면서 휴식도 큰행복입니다. 게다가 낭만을 함께 할수있다면 금상첨화지요 아래사진은 부산역 건너편에 위치한 부산최초의 현대식병원...

나 여기 커피 좋아하는데 서울에선 못본거 같아.. 부산 울산에선 좀 봤는데

손님들을 기다립니다.. * 2층으로 올라가면 핸즈빈스.. 조금 촌스럽지만 정감이 간다는..ㅋ * 제법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카페...부산 최초라고 합니다.. * 콩 판매도 하십니다.. * 주방 옆쪽에 Bar좌석도 있습니다~ * 쇼케이스.. * 더치커피.. * 또다른...

들어가기직전임

대목은 디자인. '디자인 명소로 떠오른 저평가된 제2의 도시'란 제목을 달고 전포동 카페거리, 옛 백제병원의 브라운핸즈커피,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을 소개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공구상가였던 전포동 카페거리가 지역 작가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