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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측 '실험과 관련해 특별한 입장은 없다.'

직접 햄버거 사왔는데 “먹다 남긴 것 같은데?“ 라는 개쓰레기 발언과 함께 안 먹는다고 안 받아줌ㅋㅋㅋ 이후에 전정국이 씹월클 되고 유퀴즈 나가기 전에 조세호한테 “먼저“ 연락해줌 조세호는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표본임 https://t.co/g0Uny8zvfh...

한 미국인이 벌인 ‘햄버거 실험’이 화제다. 영양사인 조앤 부르소(Bruso·62)는 1년여 전 맥도날드 햄버거 해피밀 세트를 사 놓고 이 실험을 시작했다. 방법은 단순했다. 햄버거와 감자튀김 등으로 이뤄진 세트를 사 놓고 그대로 방치하는 것. 햄버거의...

그는 실험에 돌입한다. 소고기와 연어 등 다양한 식재료를 익혀가며 온도와 조리시간 및 상태를 파악하는 한편, 계산용 소프트웨어인 '매스매티카'로 재료의 크기며 형태에 따른 열전도율을 시뮬레이션한다. 결과를 음식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