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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손에 간식만 뺏어가고 걍 나만보면 얼음 되거나 바로 은신처로 들어가고 손가락 살짝 가져다대니까 물어서 피난적도잇고...보면 도망가면서 간식이랑 밥은 미친듯이 좋아하고ㅜ 다른햄스터보면 핸들링까지는 안바래도 보고잇어도 잘 돌아다니던데...

안좋아해서 술병인지 몰랐다..ㅋㅋㅋㅋ 구매하고 싶은 여시들은 사케병 검색하면 될듯!!😂😂 근데 이 유투버 님은 저 구멍을 햄스터 은신처로 사용하고 위에 시원한 물을 부어서 사용하시려고 한대! 너무 기발한거같아서 바로 캡쳐함.. 차가운 물 넣으니...

작은 종류는 채집통이랑 철장형도 괜찮아 (근데 철장은 베딩이 튈수있음) 골든은 리빙박스 추천 리빙 투더 골든 2. 은신처 은신처 햄스터들이 은신하는곳 이거 갈수록 필요없는데 처음 온 햄스터를 무서워하지 않도록 안락하게 해줌 햄스터를 데려와서 3일...

넣자하니 반발이 거세다. 많이 거세다. 이제 컸는데 강제 집행할 수도 엄꼬~~~ㅜㅜ 일부만 걷어서 통장에 넣어주고 햄스터 은신처를 사러 갔는데 와이리 비싸노.. 야자열매 껍질 반토막 짜리 한개에 6,800냥 씩이나.. 햄스터가 세 마리라 세 개를 사가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