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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골드키위를 들고 오곤 했는데 만원어치 사봤자 몇개 안되서 금방 먹어치우고 나면 늘 아쉬움이 남았던 골드키위를 밝은햇님 덕분에 원없이 먹고 있어요 얼마나 달고 맛있는지 비록 크지 않은 작은 키위지만 한박스 쟁여놓고 먹으니 행복합니다...

2023. 12. 30일에 젊은햇님이 하늘문이 열리고 기통이 되었습니다. 축하하고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출처 : 여성시대 복사꽂 붉어진 얼굴로 선물 언박싱 시작하는 햇님 하나 둘 꺼내다가 갑자기 저세상 텐션 나옴 𝕊𝕚𝕓𝕒𝕝 한눈에 알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고 아 매워! 고추도 들어간대~" 처음보는 재료들에 "냄새 맡아볼래요!", "나도 가까이서 보고 싶어요!"하며 눈을 반짝이던 햇님둥이들이었답니다. 선생님이 깍두기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먼저 방법을 보여주었어요. 그리곤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익힘...